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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유와 호법 그리고 성역에 관한 이야기

돌궐용병
조회: 351
2026-03-31 21:58:14

"아이온2"

과연 이 게임의 생태계는 어떻게 굴러가는가 
이것부터 모든 것이 파생된다

우리가 게임을 하면서
메인으로 하는 컨텐츠들이 무엇이 있는가 

1. 던전(초월포함)
2. 성역 
3. 어비스 

던전과 성역의 차이점은 극명하다

부활이 되는가 , 안되는가 
플탐이 긴가 , 길지 않은가 
난이도가 쉬운가 , 어려운가 

던전은 쉽고 무요(어려움) 기준 빠르면 7~5분 클리어 
부활석도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그렇다보니 딜찍이 중요하고 딜을 생각하다보니 
시너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 것이고  

자체 피흡도 있다보니 치유의 보빛키밸런은 필연적인 상황이다 



성역은 어렵고 플탐이 길다 제한시간 1시간으로 
2넴도 힘든 공팟들이 수두룩하다 

그리고 부활석을 쓰지 못한다 

그렇다보니 안정성이 중요하고 
일반 던전보다 치유/호법/정령/수호 와 같은 
피해내성과 같은 것을 줄 수 있는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한다 


여기에서 문제가 터진다 

던전과 성역의 이런 극명한 차이로 
결국 일반던전에서는 치유는 없어도 그만 있어도 그만 키밸런 좋아요 상황이고 
성역에서는 치유는 무조건 필수인 상황이다 

그렇다보니 치유본캐들의 입장을 생각하면 
우리가 부활싸개인가? 라는 생각이 드는 것도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450+ 넘는 치유보고 키밸런 달려달라는 말 꺼내기가 조금 미안한 것도 팩트다  

과연 이런 부분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옆집 게임 처럼 서포터의 역할을 정확히 정해주고 
둘 다 비슷한 성능으로 만들어야 하는가? 

그렇게 해서 무조건 호법과 치유를 가져가야 컨텐츠가 돌아가는 게임이 되면
5분짜리 던전에 스펙경쟁으로 구인구직을 기다려야 하는 것은 옳은 방향인가?

대체 어떤게 정답일까 

방향성은 모두가 다같이 아무렇게나 조합을 짜서 가도 
깨는 게임이 궁극적인 밸런스라고 생각하는데 

그렇게 조합을 짜서가도 결국 밸런스 순대로 티어가 나뉘어지다 보니 
기피를 하게 되는 직업은 분명히 존재한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러면 모든 직업의 DPS를 평준화 시키는게 좋은 것인가? 
그렇다고 이게 유저의 잘못인가? 라고 물어보면 그것은 아니기에 

정말 게임 개발을 하시는 분들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지금의 개발속도는 미친 수준이고 
정제가 안 되어 주마다 바뀌는 게임 방향성에 
사람들이 투자하기도 꺼려지고 이런 게 문제지만

인섭과 남준을 믿으면서 다같이 으쌰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인 것을 마지막으로 
글을 마쳐본다..

















Lv19 돌궐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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