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라고 하려다가 주제변경
그만 싸워요
아무리 게임사에서 100%의 황금밸런스를 맞춰놔도 플레이하는 사람에 따라 결과는 천차만별이잖아요?
사실 밸런스 맞추는게 어렵겠어요? AI한테 데이터 학습시켜서 딸깍 하면 바로 나오겠죠.
근데 인간이 플레이하는거니까 내부지표를 통해서 보정도 해야할것이고,
그러다보면 100% 황금밸런스라는건 존재할수 없어지니까, 결국 밸런스라는건 감성의 영역이라고 생각해요.
커뮤니티에서는 자극적이고 이목을끌고 단순하게 압축된 글들이 더 추천받고 올라가기 쉽고.
어제오늘 떡밥은 치혐이네요.
모든 치유성이 그런진 모르겠지만 애정을 가지고 치유성을 정말 열심히 많이 키운 사람으로써
치유성에 대해서 얘기해보자면
일단 문제가 있었던건 맞아요. 그리고 여전히 남아있는것도 맞구요.
하지만 4/1패치에 대해서 만족하는 이유는 NC에서 개선의지를 보였기때문 단 하나입니다.
본인들이 인정 했잖아요. 지금까지는 한 팀에서 전담해서 밸패를 했고 앞으로는 그룹단위로 모여서 결정하겠다.
이거 여러분들은 어떻게 해석 하셨나요? 저는 이렇게 들려요.
클래스 평준화 시키겠다
앞으로의 방향성에서 NC가 특정 클래스를 소외시키면서 완자쳐버리는 일은
일단 방향성 상으로는 없을 확률이 크다고 생각 했어요.
포피셜에서도 말했지만 치유부활은 없어지거나 데카로인해 영향력에 변화가 생길 확률이 지배적이고
저는 이런 방향성에 대해서 공감했기 때문에
치유를 게임사가 깔개 클래스로 유기했다고 판단하고, 본캐치유를 포기하고 고급배럭 삼았던 저도
4/1패치 이후로 다시 본캐치유에 애정을 다시 가지고 하게 됐고요.
저 이외에도 많은 본캐치유분들이 4/1패치를 통해
NC의 방향성을 읽고 다시한번 본캐치유를 하고있는 상황으로 알고있어요.
그래서 하고싶은말은 뭐냐?
직밸은 정말 게임 서버 닫을 때까지 유저수가 충분히 있다면 끊임없이 논란이 될테지만
어쨋든 게임사의 방향성이 평준화를 향해가는 걸로 볼만한 근거들이 나온 시점이고
배럭 성장속도가 빠른 게임이라 배럭쌀먹 안하고있는 분들은 배럭 컨디션이 정말 많이 올라오는 상황이에요.
이대로 1~2달 지나면 얼마든지 클래스 스위칭 할 수 있는 상태가 될거라서 (영템둘둘 본캐가 3~4개 되는 상황)
직업끼리 편갈라서 돌팔매질하고 싸우는거 진짜 그냥 커뮤질 이상이하도 아니니까
지금보다 조금만 자제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치유가 살성이고 살성이 검성이고 검성이 궁성이고 조만간 그렇게 될 거예요.
뭐 이래봤자 너거들 업보다, 상황따라 말바꾼다 이러면서 또 갈라치기 한다고 하겠지만.
어차피 다 부질없어질 클래스 갈등 뭐 계속 하시는건 본인 자유니까요.
단순 커뮤질이 재밋어서 하는것도 있긴 할테니까.
자게질 치게질하다가 너무 피로감을 많이 느꼈던 애가
한 분이라도 생각할 꺼리 되는 글 되었으면 해서 남겨봅니다.
좋은하루 되세요.
수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