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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라방에서 아쉬웠던 점

시즌게임
댓글: 18 개
조회: 3071
추천: 32
2026-04-08 09:16:55
새 시즌이 시작된다는 건 유저에게는 큰 설렘과 즐거움이다.
그런데 새 시즌을 시작한다기엔 밝은 분위기가 아닌
두 운영진(남준 인섭)의 표정은 마냥 밝지 못하다.
얼마전부터 이슈가된 버그와 악용 문제에
사람들이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이다.

저번주 라이브도 비슷한 느낌이었다.
아마 저번주에는 캐릭밸런스 문제(치유성 자부 문제 등)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
그리고 문득 이런 걱정들이 든다.
사람들이 게임에 애정이 있는만큼
앞으로도 이러한 이슈들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인데
그럼 앞으로 라방은 항상 무겁고 엄숙한 분위기로 진행될 것이냐라는 점이다.

내가 그동안 화요일 라방을 기다리던 이유는
두 운영진이 주는 캐미와 유쾌함을 보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계속 이런 무겁고 안타까운 분위기 속에서만 라방이
진행된다면 과연 내가 라방을 보는 의미가 있을까?
그냥 점검시간에 뜨는 업데이트 노트만 보면 그만인 것을

혹자는 이런 사태를 처음부터 방지하고 제대로 운영했으면
이렇게 될 일이 없지 않겠느냐는 말을 할지도 모르겠다.
물론 나도 그게 이상적이라고는 생각하지만
지난 4개월을 비추어봐서는 실제로 그런 순간들이 많지는 않았다고본다. 항상 어떠한 이슈는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 두 운영진이 방송을 한다는 것 자체를 두려워하게 되고
최후 수단으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지 않는 쪽으로 결단을 내릴까 걱정이 된다.
나에게는 두 운영진을 보는 것이 한주의 희망이고 즐거움이었는데
이런 점들이 너무 안타깝다.

문제는 항상 발생한다.
그런데 방송에서 만큼은 공식적인 사과를 요구하거나 불만사항들을 토로하여 채팅창을 어지럽히는건 좀 자제했으면 한다.
결국 본인들이 좋아하는 게임과 방송을
오래 이어지기 어렵게 만드는 방향이라는 것을
알아주었으면 한다.

논쟁과 토론은 게시판에 남겨두고 방송에선 수위를 좀 낮춰보자.
다같이 만드는 아이온2 시청 문화가 생기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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