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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난 이제 지쳤어...

칠언시
댓글: 8 개
조회: 1089
추천: 9
2026-05-10 18:58:22

45,000원 정도는 월정액이라 생각하고 투자할 용의가 있습니다. 


하지만 왜 모든 요소에 이토록 제한을 두는지 모르겠습니다.

원정 콘텐츠를 즐기려 해도 오드 제한, 입장권 제한, 보스 처치 제한까지 걸려 있습니다. 

그렇게 힘들게 돈을 벌어도 게임사에서 어떻게든 키나를 회수하려는 건지, 거의 

모든 요소에 키나 소모처를 만들어 두었습니다. 하루 종일 열심히 벌어도 쓰는 데는 

고작 2초면 끝나는 현실에 현타가 오고 질리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일일 키나 획득 제한까지는 백번 양보해 이해한다 칩시다. 

하지만 매크로를 신고하려고 필드에 나가보니 눈앞에 30~40마리의 사냥 및 자원 

오토들이 깔려 있었습니다. 신나게 신고를 하려니 이제는 신고 횟수마저 제한되어 있더군요. 

정말 어이가 없었습니다.


인구가 적은 서버라 어비스에 정을 붙여보려 해도, 항상 통제를 당하다 보니 사냥조차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이것저것 다 막히니 "내가 왜 게임을 하고 있나" 하는 회의감만 듭니다.

분명 '업뎃전' 방송에서는 한 캐릭터에만 집중할 수 있게 해주겠다고 공언했는데, 

정작 집중은커녕 마을에서 점프하며 뛰어다니는 게 전부인 상황입니다.


또한 조율 시스템에서 왜 2% 옵션보다 1% 옵션이 더 안 나오는지도 의문입니다. 

분명 100회를 돌렸음에도 2%는 한 번도 안 뜨고 1%만 3회 뜨던데, 이게 정말 정상적인 확률인지 

의구심이 듭니다. 


모든 콘텐츠에서 "이게 맞나?" 싶은 것들 투성입니다.

한 가지 더 덧붙이자면, 탭(Tab) 키를 이용한 '다음 타겟 자동 선택' 기능이 너무 이상합니다. 

살성을 예로 들면 '단검 투척'을 한 번 쓰면 단검을 날리고, 한 번 더 누르면 대상에게 순간이동을 합니다. 

그렇다면 이동한 위치에서 가장 가까운 적을 타겟으로 잡아야 하는데, 왜 이동 전 위치에서 가까웠던 

타겟을 잡는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결국 1m 내에 몬스터가 있어도 이동 전 위치 

기준인 5m 밖의 몬스터를 타겟팅하는 바람에, 1보 전진했다가 다시 4보 후퇴하는 기행을 펼치게 됩니다. 

이런 시스템적인 결함들이 정말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시즌2 말에 시작해서 NC에 그래도 76만원 정도 쓴것같네요.. 그간 큰돈은 아니지만 그래도

쓴돈이 있어서 정좀 붙이고 하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버티기가 힘듭니다... 화요일 방송보고

먼저 떠나든 말들 해야겠네요...

Lv28 칠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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