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레기온분들이나 지인분들이 어비스 템을 어느정도 맞춰가면서
대화내용을 보고 살짝 충격을 받았는데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똑같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것 같아 정리해봅니다.
1. 나도 어비스템을 5천5백 맞추면 엄청 안죽고 강해질 것이다.
- 틀린말은 아닌데 경험칙 상 3초만에 죽을걸 5~7초 정도에 죽습니다.
본인 들이 겪어본 한파티 상대로 30초에서 1분이상 버티는 분들은
어비스템 뿐만 아니라 막기, 회피, 재생, 철벽 등 극으로 세팅을 한 사람들입니다.
주 스텟을 극으로 세팅함과 동시에 의지나 지식, 체력 수치를 대부분 200 풀로 맞추고
각종 방어구에도 생존세팅이 다 되어 있습니다.
그사람들은 본인들 분크메 3돌 하고 있을 시절에 응기룡 무기 가더 5돌 한 사람들 입니다.
이제 응기룡이나 루드라 무기 가더 5돌 했다고 똑같은게 아닙니다.
펫 이해도작 뿐만 아니라 마석작에도 현으로 수백에서 수천 갈아 넣었다 이겁니다.
2. "00옵이 좋다던데" 라고 결국 종류별 백화점 조율/팻작
- 대부분의 유저들은 모든옵션에서 어느정도 평균적인 저항값이 있습니다.
종류별로 찍다보면 아무것도 평균적인 저항값을 넘어서질 못하게 됩니다.
어떤 옵션이 좋다면 그 옵션에 몰빵이 좋다는 것이지 어쩌다 한두개 찍는다고
효율이 나오지 않습니다. 차라리 공명치나 패시브스킬이 좋습니다.
3. 턴 싸움 개념을 모른다.
- 들어는 봤다고들 하는데 무지성 난사만 하다가 실제 이길 수 있는 상대에게도
무기력하게 죽는 경우가 많다.
때쟁만 해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상대가 충해에 생존기라도 키고 들어오면 빠질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런데 무지성 빡딜을 하고 나선 템이 겁나 좋은가보다 내가 이길 수 없는 상대인가 보다 해버림
그나마 대부분 무적은 잘 구분 한다.
구분은 하는데 3초동안 걍 무지성 풀 스킬을 계속 넣음... 곧 끝나겠지 하면서
이 모든게 2성장교 ~ 4성장교 인 사람들의 내용이다.
뭐 개인적으로 어비스 계급은 장군미만 똑같다고 생각한다.
일부 물장군 물사령도 있겠고 개쩌는 장교도 있겠지만
장군 이상들은 컨이나 세팅면에서 대부분 어느 정도 맞춰진 생태라고 느껴진다.
여담으로
솔직히 극회피, 극막기 등의 극 세팅이 사기인데
뭔 살성이 사기니 수호가 사기니 검성이 사기니 이런 말이 왜나오는지
살성도 나포함 깔개 살성이 95%임 나머지 5%가 사기급 세팅인것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