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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반려견 장난감 이론" 으로 알아보는 게임의 재미

돌궐용병
댓글: 1 개
조회: 224
2026-05-13 11:07:12

아까는 경제에 관련한 글을 썼고 

이번에는 게임의 순수한 재미에 대한 글을 써볼 예정입니다



통일을 좀 시켜보자면 여기서 말하는 재미는

스펙업 구조 , 캐릭터 빌드 민맥싱 과정 , 레이드의 즐거움

캐릭터 조작감 및 실력차 , 룩딸 , 수평 컨텐츠 등이며

경제와는 관련이 없는 것들 위주이며 

설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빗대어 표현할 것을 들고 와보자면





바로 "반려견 장난감 이론" 인데요

반려견도 장난감이 있습니다 공도 있고 터그놀이 , 원반 , 봉제인형 , 노즈 워크 등 

개들도 놉니다! 마치 사람처럼요 



그런데 개들도 똑같은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가 지루해지면 

더 이상 그 장난감으로 잘 놀지를 않습니다 

그래서 새로운 장난감을 사서 또 놀아주게 되죠 



여기서 핵심은 개들도 똑같은 장난감으로 놀면 흥미가 떨어진다는 겁니다 

흥미가 떨어질 때 쯤 새로운 장난감을 사주고 나가서 산책도 하고

이렇게 해줘야 하는겁니다



반면 아이온2를 플레이하는 유저의 경우 저희는 반려견이 아니죠? 

네, 사람입니다.

당연히 개보다 지능 면에서 월등히 높으니 똑같은 장난감 가지고 놀면 

더 빠르게 지루하게 느끼지 않을까요?



이번 장난감으로 나온 크로메데 신규초월 , 

스펙업 방식 똑같습니다

이전 가라앉은 초월처럼 또 데바니온 퍼 먹으면서

아르카나 다시 맞춰야 하고 어느정도 맞춘 이후에는

그저 또 키나수급처로 전락하잖아요?



물론 이후에 또 데바니온 완자 당하고 개나 소나 맞추는 상황이 또 생기겠죠?

성역에서도 제작템 맞췄으면 먹을만 한 게 팔찌,브로치? 밖에 없죠?



이쯤 되면 생각이 반려견도 듭니다 

"컹컹! 크르릉! 컹컹~!" 
(새로운 장난감 없나)



똑같은 스펙업 , 똑같은 성장설계 , 수평 존재 X 

앞으로도 이렇게 똑같은 장난감 가지고 놀면 

개들도 재미없어 합니다.



마지막은 흥미가 떨어져 장난감에 시무룩 해진 댕댕이로 글을 마치겠습니다.










Lv20 돌궐용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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