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임 시작점과 현재 상황을 이해함
본디 아이온2라는 거대한 ip를 끌고오고 여러차례 오픈전 라이브도 하면서 엄청난 기대를 끈것에 비해 이렇게나 끌려다니는 이유를 알것같다.
어떻게든 nc이미지를 탈피하고싶었고 과거 아이온의 황금기를 다시한번 이끌고자 스토리상에 무려 몇십년 몇백년이 지난 시점을 얘기하면서 그래픽과 이것저것을 공들여서 출시하고자함.
다만 문제는 들어온 유저를 가두고 싶었고 신규 유저를 어떻게든 많이 끌여 오고자 여기서부터 문제가 생기기 시작함.아니 정확히는 스팩업에 목마른 유저들과 과도한 초기 고난도 스팩을 푼것에 대해서부터 시작된듯
아이온2는 분명 아이온1을 이어 이앞으로 스토리도 설명하고 싶었고 또다른 문화와 게임플레이스타일의 최신화를 이끌고 싶었을꺼임.
그런데 문제는 과도한 스펙업을 미리 제시했고 여기에 많은 사장님들께서 단순에 한방에 올라가버림 그리고 우린이제 뭐함을 시전.
여기에 개발자들은 당황했겠지.. 천천히 게임을 씹고뜯고 맛보고했으몀했을텐데 이미 응기룡 아니 그당시 명암룡을 사람들이 막두르고 시공타서 초보자들썰고 이미 계산한 수준을 벗어난것임..
부랴부랴 걷어낼꺼걷어내고 다음 레이드를 출시했어야했고.. 사실은 천천히 풀고자한 스토리 서막을 그냥일단 끌어다쓰기시작한것같음..
사실 메던로 혹은 디아블로 등등 레이드는 둘째치고 이레이드를 설명하기위해 사전 스토리텔링을 위해 3-4개월을 갈아넣는다 생각함.
일반유저는 단 1-2시간 스킵 혹은 음미하는 유저로 개발소스는 순식간에 날아가겠지만 서비스를 하는 게임사는 이 모든것을 위한 설명이필요하다고 불필요한 모든것을 갈아내서라도 이레이드가 재밌을꺼라고 설명했음.
그런데 아이온2는 달랐지.. 쏟아지는 스펙업의 유저.. 노잼이란 소리를 듣기싫은 제작진.. 빨리레이드부터내자.
두르바티가 누군데 바고트가 왜 진화했는데.. 너낸 이상황알아?
아이온1한 친구도 쟤네가 누군지 모른데 그나마 무의요람 보스는 누굼지는 아는데 왜저런지는 모른다더라..
아쉬운거야.. 크로메데 유명하지 그런데 왜 저기서 저렇게 빡쳐있다가 지금은 왜 가슴까고 사랑이뭔지아냐고 하는데..
우리가 이게임을 스펙업에 목말라서 원정 몇회 초월몇회 하는것 맞지맞는데.. 점점현타가 클텐데 적어도 우리가 패는 보스 그리고 앞으로 천마족 용족의 상황.. 조금더 이게임의 세계관을 맛있게 녹이고자 신경쓰는방향에 고민해줬으면좋겠어..
많은 유저들 이미 메던로 등등 많은게임에 없데이트를 잘알고 익숙해 그리고 그만큼 기대해 뭔가큰게오겠지하면서..
그러고도 매주 도는 숙제를 열심히해 큰업데이트를 기대하면서..
유저의 스펙에 쫒겨 아무것도 설명안되는 도파민을 내놓지않길 바라.. 우리고 이게임에 몰입하고 왜 이게임을 내가하는지 찾아가고 더재미있게했으면좋겠어..
진짜 좋아하고 재밌는데 아픈상황이너무많더라..
제작자분들의 노고는 충분히 느껴지는데 닥달하는 유저 잠시 뒤에두고 진짜 잘하는 것들을 위해 힘을키우고 공들여서 맛있게 보여주길 바라는마음으로 이글을 끝낼께..
미안 두서가 없었어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