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성역 드랍테이블 중 가장 핵심은
무기,가더 그리고 팔찌다.
방어구와 악세도 있지만 일반 원정에서도 얻을 수 있는
대체 수급처가 있다.
하지만 늘어남무기, 팔찌 그리고 앞으로 나올 브로치는
대체 수급처가 없다.
브로치가 어떤 형태로 나올지 아직 미지수지만
대체로 팔찌와 비슷한 형태일 것으로 나는 예상한다.
물론 현 아뮬렛이나 허리띠와 같은 형태로 나올 수 있지만
그럼에도 현 늘어남 무기와 팔찌 또한 변화가 필요하다.
이러한 변화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하기전에,
망겜을 외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이야기 이슈 하나를 인용하자면, “나만 빼고 다 먹어” 이다.
그렇다. 현 드랍테이블의 가장 큰 문제점은
성역을 클리어하지 않더라도, 대체 수급처가 없는 종결 템인 팔찌가 완제로 드랍된다는 것이다.
심지어 굉장히 낮은 확률임에도,
먹었다 하면 가만히 있지를 못하고
“이것좀 보세요 저 먹었어요. 근데 님은 못드심?” 이딴 개 병신같은 비틱으로 나빼고 다 먹는 것 같은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하는 병신같은 구조이다.
말 그대로 스팩업이나 노력여부와 상관없이
걍 운빨로 1,2넴 상자를 먹거나 어떻게 온몸을 비틀어 한두번 갔는데 늘무를 먹는 사람이 있는 반면,
성역2 출시부터 성역3출시가 임박한 현재까지 늘무고 팔찌고 하나도 못먹은 사람들이 수두룩한게 지금 현실이다.
그렇다고 현 루드라 팔찌와 같은 천장 시스템을 도입하기에는 과정의 즐거움보다는 먹은놈은 공짜인데, 나는 2천만키나 주고 사야된다고??라는, 개 병신 거지마인드 유저들이 생각보다 너무 많다는 것이다.
따라서 나는 아래와 같은 드랍테이블 변경을 제시한다.
1. 상자에서는 유일 등급 팔찌 혹은 브로치의 완제, 조각만 드랍된다.
2. 유일등급 조각을 사용해 전 시즌 하위 유일 단계 팔찌 혹은 브로치를 해당 조각 등급으로 계승제작 도안을 추가한다.
계승 제작시 돌파 수치는 하위단계 차이만큼 적게 제작된다.
Ex)시즌1 5돌 - 시즌2 4돌, 시즌3 3돌
3. 유일등급 조각10개를 영웅등급 조각 1개로 변환하는 조합식을 추가한다.
4. 큐브 보상에서는 영웅등급의 팔찌 혹은 무기의 완제 혹은 조각이 드롭된다.
5. 영웅등급 조각을 사용해 전 시즌하위 영웅단계 팔찌 브로치 무기 계승 제작식을 추가한다.
계승 제작시 돌파 수치는 유일등급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6. 몬스터 처치 후 드랍되는 드랍테이블에 거래가능 유일 영웅등급 조각을 추가한다.
위와 같은 변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효과는 다음과 같다.
- 상자에서 영웅등급 완제를 삭제하고 조각을 모아 제작하는 방식을 통해, 운이아닌 성장을 통해 결과를 얻는
과정의 “정상화”
- 하위 시즌 장비를 상위시즌 장비로 계승제작 함으로써,
계승 횟수 및 계승재화를 소모하지 않고 내가 쓰던 무기를 그대로 사용한다는 “단계적 성장의 동기부여”
- 교환가능한 조각을 통해, 현 시스템보다 낮지만 좀 더 잦은 빈도의 도파민성 동기부여
이상 게임해야 하니 개소리는 여기까지
내 글이 마음에 들었다면 개추.
마음에 들지 않았으면 욕이나 실컷 하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