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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공팟 침식 아비규환 ㄷㄷㄷ

베호베로
댓글: 1 개
조회: 323
2026-05-21 12:02:38
어제 있었던 일입니다
저는 490살성입니다.

침식포스에 들어갔고, 방제는 480+ 다녀온 이상 이었던거 같아요.
다녀온 다섯분에 지배자 세분 정도 이렇게 포스가 짜였던거 같습니다.
카사카 서버 같은 레기온 3명이 1파티에 속해있었고 포스장이었습니다.

2파티에 지배자 몇분 들어오셨고 투력이 높으셔서
오늘 지배 칭호 따겠는데~라며 나름 기대감이 부풀었고요.
(최근 2주간 아쉽게 지배자를 놓쳐왔거든요)
1팟 레기온 궁성분이 '오늘 지배자 따는거야???' 라면
호들갑을 내비췄습니다.
아무도 반응하지 않았지만 아주 약간의 쎄함이 있었네요.
숙코가 있을수도 있다는 쎄함 말이죠.

1, 2넴은 우려와는 달리 원트에 잡았고
9분인가 걸린거 같습니다.

3넴 가는 길에 상당히 분위기가 달아올랐어요.

그런데 갑자기 문제가,,,
1파티 검성분이 (비레기온 멤버) 중간에 팅긴거에요.
두번 정도 팅기시더라구요.

그래서 다들 3넴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시간은 점점 지나고....
갑자기 레기온 분 중 누군가가 ㄱㄱ를 외치자
다른 레기온 분이 ㄱㄱㄱ 라며 받아주며 딜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7명이 가능한가? 하면서 미터기를 봤더니
(검성님께는 죄송하지만) 그분 2넴 지분이 6~7% 정도라서
다른분들이 풀도핑하면 가능하겠다 싶더라고요.
그래서 지배자 트라이나 해보자~ 하면서 저도 딜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또 1분 정도 지났나~ 그 검성님이 다시 들어오시더라구요.
페이털 에러가 발생해서 팅기셨다네요
그래서 누군가 ㄹㄹ를 외쳤고 검성분과 함께 재시작을 했습니다.

여기까지는 아무 문제가 없었지요.

그런데,,,,두둥
갑자기 2파티 치유분이 거친 말로 레기온 3명한테 잘못을 지적하더라고요.
카사카 놈들 *가리에 뭐를 박았느니 하면서
왜 사람이 안왔는데 시작을 하냐며...

느닷없이 거친말이 등장해서
잠시 정적이 흘렀다가,,,,1팟 레기온 3명과 2팟 치유가 키보드 배틀을 벌였습니다.

심지어는 3넴을 잡으면서도 서로 욕을 주고 받더라고요.
2팟 치유분은 상당한 고수였고.
(제가 2팟 살성이었는데 힐이 기가막히게 들어오더라구요)
1팟 레기온 치유분은 멘탈이 흔들린거지 몇번 누우시더라구요.
그걸 가지고 2팟 치유분이 엄청 물고 늘어졌고 ㅋ

결국 1팟 레기온 치유가 포스에서 나가면서
3넴을 못잡고 포스가 쫑났습니다.

시간이 아깝더라고요.

조금 미안했던건지. 2팟 치유분이 방을 다시 만들어서 저를 초대하던데.
저는 거길 가진 않았어요.
본인이 정의구현 하고 싶다고, 전혀 상관없는 타인에게 피해를 끼쳐도 되는건지 모르겠네요....

다행히 저는 그 다음판에
450+ 포스에 들어가서 (앞전 포스보다 평균투력도 낮았는데)
지배자 타이틀을 따고 컴퓨터를 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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