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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개인적인 랏호현상이 생긴 이유 (・ิω・ิ )

앗이
댓글: 32 개
조회: 592
추천: 4
2026-06-12 13:26:30
긴 글이 될거같으니 읽지도 않고 댓글은 사양 (・ิω・ิ )

게임 구조에서 생존이라는게 보통 본인의 컨트롤도 중요하지만
부가적인 부분은 서폿에게 의존을 해야한다고 보는데

아이온2는 생존을 걱정해서 서폿을 데려가는건 성역 한정이고
나머진 빨리깨려는 딜 버프용으로 데려가는 수준이라
랏호현상이 생길 수 밖에 없다고봄

애초에 불패던 보빛에 피증이 붙던 그 이전에 생존력을 서폿이 아닌 혼자 케어할 수 있는 미친 피흡의 존재가 서폿 둘의 사이를 망침

풍과 불패 등 딜관련 버프는 호법 전유물이여야 한다고 생각
여기에 약간의 생존력으로 치빛 수준의 힐만 보유 했어야함

단 질주와 파동격 4번 특성 등 디버프는 다름 같은 버프기에
똑같이 생각하겠지만 딜적인 측면만 올려주는 풍과는 다르게
생존 및 편의성에 많은 영향을 끼침

예를 들어 초월 1넴 연속장판을 걸으면서 피하거나 장벽 달리기 등

피증깍 디버프로 생존력 선케어가 가능한데 여기에 치유못지 않은
힐과 정화를 즉발+2회 저장까지 갖춘 상황이 추가되면서
딜버프+편의성+안전성까지 갖춤

이러니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딜버프+편의성에
비교적 높은 안전성만 제공하는 치유보다 주간 마다 수십번씩
가야하는 던전에서 어느 직업이건 호법을 선호하게 되지

물론 이렇게 바뀌기전 서폿의 인구수가 너무 적어서
호법과 치유중 한명을 골라가라는 취지로 만든건 알겠으나

엔컨을 가기전 성장하는 구간에서 호법들이 말하는 직업마다 가진
아이덴티티를 무너뜨림으로 불쾌감을 주니 애매하게 키운 치유는
더 이상 성장을 하는게 아니라 직업을 바꾸는 선택을 함

그렇게 시간이 흐르니 3500컷이던 침식때와는 다르게
4500인 무스펠 기준 투자금액이 높아지고 난이도 또한 상승하니
그 많던 치유 배럭들은 굳이 무스펠까지 올라오지 않고 멈춰있는 상황

딜측면+편의성+속도를 선호하던 평소와는 다르게
성역에서 만큼은 생존력이 상당히 중요하니 생존하면 떠오르는
치유들을 구인하고 있으나

600K 이상 기준 호법과 인구수 5등 6등을 다투는 치유를
8인에 2명씩 끼고가기엔 비율적으로 무리가 있기에
남툴을 낮춰 받고 그렇게 돌려막기로 유지중

이런 상황인데 제대로 어디가 뭐가 문제인지 설명없이 징징 또는
욕을 하는 글의 장작만 불타는거 같다

호법을 키우는 사람의 문제도 아니고
치유를 키우는 사람의 문제도 아님

그래서 해결법이 뭐냐? 현재로서는 없음

엔씨가 게임 기초부터 구조를 갈아엎지 않는 이상 불가능하다고 생각

이상 컨셉충에서 설명충이 된 1인 (・ิ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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