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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Pvp고 pve고 열심히 따라갔는데

노래하듯이
댓글: 4 개
조회: 170
2026-06-16 09:58:04
이제는 있는 재화로만 천천히 따라가야겠다.

어비스는 이제 아티/보스 이외엔 사람도 없는데, 그나마 있는건 궁/살 or 러닝크루밖에 없고
이런 애들 잡으려고 마석도 한 부위당 몇억씩 박아대며 하다가 현타오고

Pve는 스펙 최대한 끌어올려서 신규 컨텐츠 빠르게 즐기자 였는데, 성역 침식 첫주부터 지금까지 팔찌고 무기고 단 한번의 득도 없으니 재미도 없고, 괜히 경매장에서 땡겨봐야 의미가 있나 싶을 정도고

루드라/바고트 클리어 했을땐 득템의 기대를 안고 도파민 이라도 있었는데, 무스펠 클리어 했을땐 그냥 뭐 당연히 안주겠지 라는 마인드가 더 커서 남들 먹은거 축하만 해주고 그 다음주 또 돌고나서 아무것도 없는거 보니, 게임이 슬슬 취미가 아닌 일처럼 느껴지기 시작한다

이러다 보니 무/가더 창룡으로 올리고 싶은 마음도 싹 사라져서 과금 안하기 시작하고

이전 게임들도 일처럼 느껴지니 접게 되었는데, 아이온도 지금 그 상태랑 비슷 해 지네

다른 겜 할 것도 없는데 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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