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에 10추 게시글과 게시글에 달린 댓글들의 의견들을 종합하여 총 합본을 만들어 정리하오니,N C발놈들은 보고 참고하시던지 국 끓여 드시던지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 예고된 5인 파티 체제 개편에 발맞추어, MMORPG 본연의 재미를 살릴 수 있는 클래스 역할 구조의 정상화 강력히 요청하며 글을 남깁니다.
1. 하이브리드 및 전문 힐러의 명확한 역할 분담
향 후 5인 파티로 변경될 파티 시스템에 맞춰 각 클래스의 고유 정체성이 더욱 뚜렷해져야 합니다. 호법성(하이브리드)은 파티 버프와 개인 생존(자힐)에 집중하고, 치유성(전문 힐러)은 파티 전체의 케어와 정화(해제)를 전담하는 구조로 단순화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처럼 각자의 고유 영역을 명확히 분리할 때 현재 발생하고 있는 파티 구성상의 많은 갈등이 자연스럽게 해소될 것입니다.
2. 생태계를 파괴하는 과도한 흡혈(피흡) 시스템의 삭제 필요성
현재 게임 내 도입된 과도한 흡혈 메커니즘은 MMORPG의 근간인 '역할 분담'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습니다. 탱커와 딜러가 스스로 체력을 수급하는 기형적인 구조는 힐러의 존재 가치를 무색하게 만들며, 게임의 장르적 정체성을 뒤흔들고 있습니다. 구시대적인 모바일 양산형 RPG의 문법을 정통 PC MMORPG에 그대로 대입하는 것은 심각한 오류입니다.
3. 탱커 라인업의 이원화와 서포터 부족 현상에 대한 올바른 인식
정통 MMORPG의 올바른 메커니즘은 메인 탱커와 서브(딜) 탱커가 명확히 나뉘고, 메인 탱커의 공백을 서브 탱커가 유연하게 메워주는 구조입니다. 서포터 클래스의 절대적인 숫자가 부족한 것은 성장의 재미가 딜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기 때문에 발생하는 전 장르 모든 게임의 공통적인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파티 매칭의 편의성만을 핑계 삼아 게임의 근본적인 역할 구조까지 왜곡하며 편법(흡혈 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는 악수가 될 것입니다.
4.탱커·서포터 대기 구조의 정당성
파티 플레이에서 탱커와 서포터의 합류를 기다리는 것은 모든 정통 MMORPG가 가진 정상적인 게임 메커니즘입니다. 일부 모바일 게임이나 과금 위주의 변질된 RPG(일명 리니지 라이크류)에 익숙해진 이용자들은 이러한 대기 시간을 비정상적인 것으로 치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는 역할 분담이라는 MMORPG 본연의 재미를 유지하기 위한 필수적인 구조입니다. 편의성에만 길들여져 정통 MMORPG의 규칙을 부정하는 태도는 지양해야 합니다.
5.효율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한 '자동매칭 시스템'의 도입 필요성
현재처럼 수동으로 방을 개설하고 사람을 기다리는 방식은 90년대 수준의 낙후된 시스템입니다. 타 장르나 최신 게임들처럼 유저의 전투력과 역할군(탱커·딜러·서포터)을 고려한 '고정식 자동매칭 시스템'이 기본적으로 탑재되어야 합니다. 시스템이 자동으로 파티를 구성해 준다면 서포터를 하염없이 기다려야 하는 비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입니다. 만약 매칭 시스템을 도입했음에도 사람이 모이지 않는다면, 그것은 시스템 구조의 결함이 아니라 게임 자체의 유저 수가 부족하여 발생한 문제입니다.
6. 피흡(피해 흡수) 시스템 요구와 서포터에 대한 이중잣대
일부 유저들은 전투에서 물약이나 피해 흡수(피흡) 메커니즘만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야 한다며 서포터의 가치를 폄하합니다. 그러나 정작 PvP(유저 간 전투) 콘텐츠에서는 치유나 호법 등 서포터 직업군을 필수로 동행시키려고 안달하는 모순적인 태도를 보입니다. PvE는 서포터 없이 편하게 깨고 싶고, PvP는 서포터의 도움을 받아 더 유리하게 이기고 싶어 하는 이중잣대일 뿐입니다. 자신들의 편의에 맞춰 게임의 밸런스와 직업의 존재 가치를 흔드는 주장과 의견들은 가치가없고 게임의 질과 수준을 떨어뜨리는 유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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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의견, 좀더 나은 개선사항은 댓글로 좋은 의견과 대화 , 대립을 나눌 의향이있으나
그 외에 덜떨어진 댓글문화와 갈라치기를 조장하고 욕설이나 써재끼는 지능낮은 애들은 가볍게 무시하겠습니다.
부디 앞으로 더 좋은 방향으로 발전해서 재미있는 게임을 오랫동안 즐기고싶은 유저의 의견이니
가벼이 무시하지마시고, 관계자께서 보고계시다면 참고정도는 해주셨으면 N C발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