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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게 어디 얘기일거 같냐

아이콘 프렉탈현상
댓글: 3 개
조회: 144
2026-06-20 15:30:56
딜러의 클래스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보니 시즌 3 오픈 시점에서도 여전히 서폿난이 생길 수밖에 없을 정도로 인력난이 심하다.

이런 인력난은 고렙일수록 심해지는데 육성 수치가 딜에 직접적으로 직결되는 딜러와 달리 서포터는 육성해도 자체 딜은 큰 의미가 없고 보조 능력만 소폭씩 오르기에 성장체감이 적어서 서포터 자체를 본캐로 하는 유저는 매우 적다.

그러다 보니 서포터 캐릭터 비중 대부분은 부캐나 배럭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당연히 육성 순위가 낮을 수밖에 없고, 뭐 하나 콘덴츠가 새로 나올 때마나 얼마 없는 본부캐급 고렙폿도 고정팟과 지인팟에 먼저 차출되니 공팟폿은 찾기가 더더욱 어렵다.

이러니 랏폿난이 극심한 상황이면 서포터에게 지원금을 주거나 탈 것이나 서포터용 유각 등 희소한 경매 아이템의 우선 구매권을 보장한다는 식으로 어떻게든 영입하려는 사례가 나온다.

여담으로 '나만의 작은 바드(나작바)'와 그 파생형인 '나작홀', '나작도'같은 용어도 이런 서폿난에 지친 상위권 유저가 지인이나 아는 유저를 꼬셔서 바드 등 서폿을 키우게 한 뒤 고정파티원으로 데리고 다니는 행위로부터 비롯된 단어다.

이 때문에 서포터 유저들은 "막트영"이라는 다른 유저들의 집중력을 한계까지 끌어올린다는 마법의 주문이 있다는 반 농담 반 진담의 우스갯소리까지 있다.

보는 순간 아이온인가 싶었겠지만 옆집 로땡 얘기인데
여기도 똑같은 수순으로 갈거라 예상한다.

시즌4 성역

"막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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