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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725K 본캐 치유가 말하는 치유성이 없어져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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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개
조회: 270
2026-06-21 16:41:43



대부분 MMORPG에서 힐러는 매우 높은 숙련도를 요구함

한정된 마나를 관리하면서 누구에게 힐을 줄지 판단하고

범위 힐이라면 범위까지 지정해가면서 힐을 주고

긴 쿨타임의 생존기를 적절한 대상에게 배분하며

유효힐을 극대화해야 함




특히 보스전이 길어 질 경우 만피 유지가 아니라

유효힐을 쥐어짜야 마나가 모자르는 일이 없거든




문제는 이런 플레이를 이 게임 유저 연령대를 고려하면 불가능에 가까움

지금 당장 무스펠만 봐도 알 수 있음

어려운 기믹이 아님에도

단순 반복해서 익힐 수 있는 패턴도 힘들어 하는 유저가 대부분임



그런데

만약 컨텐츠 난이도가 치유성의 숙련도에 크게 의존하게 되면 어떤 일이 발생할까?


안그래도 지금 성역에서는 치유성을 기다리는 파티가 많음

그런데 그마저도 대충 아무 치유가 아니라

그중에서도 "숙련된 치유성"을 골라 받아야 하는 문제가 생기면?



개발사가 가장 피하고 싶은 상황이 바로 이거임

"힐러가 없어서 출발을 못 한다"

MMORPG 역사에서 수없이 반복된 문제이기 때문



그래서 이 게임 힐러는 필수가 아니게 설계되어 있음

무스펠 깨본 애들은 알꺼임





이거 나중에 더 숙련되면

치유성 없이 가도 될거 같다는 생각.

이미 성역 1,2 는 깔개말고 정예 팟으로 가면 치유 필요없음

3성역은 이미 치유 없이 깬 공대도 많음




그래서 지금 남준이가 항상 치유성 버프를  늦게하거나
안하는 이유가 그거임



●치유성이 강해질 수록 파티 플레이의 필수 직업이 되고
치유 의존도가 높아지기 때문




■그래서 치유성이 없어도 되지만 있으면 편한 직업으로 만들려고 하는거임


여기서 문제가 생기는거임

치유를 고른 이유가 그것과 정확히 반대거든

파티 기다리기 싫고 성능에서는 손해는 보더라도

혹은 손이 바쁘고 케어하기 힘들어도

빠르게 파티 플레이에 합류하고 컨텐츠를 즐기고 싶어서 고른 애들이니까

치유성들 아니라고 부정할 수 있음?

원최 나도 롤같은 겜에서 항상 블츠나 알리스타 즐겨했기도 하고

치유성이 아이온1때 귀족이라길래 살성이랑 치유성중에


존나 고민했었는데 GPT가 골라주더라 치유성하라고

이시발 좃 같은 Ai 살성했으면 800K 했다 지금

아이온2 구조상 치유성 개ㅈ같은거 뒤늦게 알고 투자 안할 뿐임

내가 아이온1 해봤으면 치유성 절대 안했다 시발





아직까지 치유 본캐 잡고 있으면 진짜 권성으로 넘어가라 마지막 기회임
나같이 이미 몇천 질렀으면 그냥 뇌가 녹았으니 어쩔 수 없이 하는거임


다음 밸런스 패치도
치유에게 중요한 역할을 주는 패치는 없을 거라.


그냥 치유성 삭제하는게 베스트임
호법한테 흡수되거나 호법을 흡수시키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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