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창멸룡 논란 팩트로 정리해드림 (시간순서)

아이콘 마라탕
댓글: 46 개
조회: 595
비공감: 3
2026-07-06 18:50:40
응/기룡 시즌1 , 12월 중순~말에 최초로 제작됨.
그 때 제작 1트라이 비용 200만원 살짝 넘었음.
1월로 넘어와서도 1트 비용 150내외 유지됨.
(찬오드, 뿔가격 등 재료가 매우 비쌌음)

일반 유저 입장에서는 1트 150만 엄두도 안났고, 응기룡 낀사람들 간간히 보이면 사람들 다 우와우와 해주고 정말 멋있는 고래유저 같았음.

시간이 흘러 4~5월 오며 개나소나 응룡 제작함. 흔히 부르는 완자는 아니고 당연히 만들사람 만들고, 재료값은 시간에 따라 하강곡선 그리며 저렴해지기 때문임. 또한 각인 재료의 존재로 3~4개월 이상 꾸준히 했으면 어느정도 자체 수급된 재료가 많았음. 그럼에도 제작실패 시 리스크가 상당했음.


자, 위가 지금까지의 응/기룡에 대한 시즌1 부터 흐름에 따른 가치 정리임.

그렇다면 창/멸룡은?
1. 원래라면 제작 시스템으로만 나왔을 아이템임. 계승이라는게 존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시즌1 처럼 인던 영웅템과 가치차이를 많이 두었을거임. (1트 기회비용 + 실패 시 리스크 상당함으로) 영웅 148제로 나와도 시즌1때 응멸룡을 바라보는 시선으로 몇 달간 고래들의 전유물이 되었겠지.

2. 하지만 아이온2 커뮤들은 응기룡 완자를 외치며 계속 쓸 수 있게 해달라고 한 결과 영웅제작템 계승제작 시스템마저 도입되었음.

3. 계승제작이 나온 이상 실패에 대한 리스크는 0이고, 처음 제작처럼 압도적인 재료가 들어가게끔 설계를 할 수없다보니, 128제로 나온 것으로 보임.

4. 그래도 현존하는 최상위 아이템이 창멸룡인것은 팩트임. 다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쉬워졌다보니 성격급한 커뮤충들은 지금 당장 업글을 못한다며 빼액하기 시작함.

5. 응멸룡은 12월에 루드라 출시되며 제작가능해졌고, 약 3달간은 현질 최소 몇백단위 고래들이 쓰는 아이템 / 그 이후 4~5월부터 일반 열심히 하는 유저들에게도 풀리기 시작함.

6. 그렇다면 이번 창멸룡도 마찬가지로 현재 1~2달은 고래들이 가성비 씹 꾸지더라도 무리해서 올려서 인던영웅둘둘보다 영각 +@줄 올리기 위해 쓰이는게 당연한 구조고, 어차피 3~4개월 지나면 폭공기, 폭공사 등도 일반 재료 수준으로 접근 가능한 수준으로 바뀔거임(예전에 노란 용족의 뿔 100만원 이상 할 때, 지금 1~3만원 수준으로 내려갈 줄 예상했음?)

7. 그럼 왜 돈(키나) 써서 스펙 올리는 창멸룡세트(방어구포함)는 인던 용암보다 압도적으로 좋게 만들지 않았을까? 그건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제작아이템이지만 상위등급으로 올라가는 리스크는 제로임. 실패의 부담이 없기 때문에 재료는 조금 천천히 모아 업글할 수 있게 만들었고, 키나부담을 높여 남들보다 고스펙으로 차별화를 두고 싶다면 키나를 쓰라고 설계해놓은 것임.

8. 응기룡 둘둘인데 업글 너무 비싸서 못하겠다<< 이게 자기가 제작템 유지못할 깔개라는 증거임. 지금이라도 용암템으로 돌아가셈. 그럼 챕터2, 챕터3는 어떻게 유지하려고 그럼?

9. 응기룡에서 창멸룡 재료 확 줄이고 키나 500만원에 올릴 수 있다고 치자. 그럼 이 게임 모두가 항상 최상위 제작템 세트 끼고있지 않을까? 그럼 스펙에 대한 차이는 장비에서는 아예 없애는게 맞다고 보는거임?

10. 진짜 빡대가리 아니라면 이해했을거라고 본다.

Lv37 마라탕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