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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리엘 vs 네자칸 첫날 중층 분위기 후기

조시큰형
댓글: 8 개
조회: 478
2026-07-16 14:39:35

아리엘이 이런 서버인 줄은 몰랐다. 매칭 첫날 이기도하고 맨날 눌려 있다가 이기기 시작해서 다들 신난 건지는 모르겠는데 사람이 진짜 많더라.

하층은 안 가봐서 모르겠고 중층만 있었는데, 어포 좀 채우려고 닥사하러 들어갔더니 맵에 거의 아리엘밖에 안 보이고 네자칸은 찾기가 힘들었음.

가끔 파티로 돌아다니는 애들 보여도 금방 사라지고, 여지껏 솔쟁이든 닥사든 1분만 살아도 오래 버틴다고 생각했는데 여긴 유일템 먹은 거 갈갈이하고 인벤 정리까지 하고 옷장합성까지 다해도 아무도 안 와서 오히려 당황했음.

새벽 내내 아리엘 형들이 본진 앞에서 내려오는 족족 정리하는데 온 세상이 아리엘이더라. 예전에 지켈한테 맞던 생각나서 강약약강이 이런 건가 싶었음.

총사든 뭐든 그냥 다구리 맞으니까 순식간에 녹고 신장 켜도 오래 못 버티겠더라.

의외였던 건 장군이나 장교들이 생각보다 그렇게 안 셌음. 다른 빡센 서버는 급병도 미친 애들은 진짜 미쳤는데, 여기는 장교도 몇 대 맞으니까 그냥 녹더라

그래도 아리엘 형들 어비스에 많아서 북적북적 하니 재밌긴 하더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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