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응기룡 악세가 대세픽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나올 128세 용암악세/창멸룡 악세를 생각해본다면,
용암악세가 대세픽으로 떠오를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이유는 크게 3가지입니다.
1. 앞으로 나올 스펙업 수단은 새로운 장비 or 새로운 시스템일 가능성이 높기 때문.
이제는 기존 장비로 인한 스펙업보다 브로치 2짝과 펜던트, 그리고 날개강화를 통한 스펙업이 실질적으로도, 그리고 남툴도 굉장히 많이 오르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부위나 새로운 스펙업 수단이 실질적 캐릭터 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 예상하기 때문에 기존의 악세사리/방어구를 제작계승으로 올리는 비용과 시간이 가성비가 매우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2. 용암 악세와 창멸룡 악세의 획득 난이도(비용) 차이
용암 악세는 기존처럼 원정을 통해 풀리게 됩니다. 1~2주 오드 털면서 돌면 충분히 1개 이상은 먹을 수 있죠.
반대로 창멸룡 악세는 빛나는으로 승급(6천만 키나) + 폭공사 + 폭공기(악세) + 달인최상제련석 + 찬오드와 찬사파(루비, 다이아)가 들어갈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한 부위당 1억키나 이상이 들어가며, 5부위 교체 시 5억키나 이상 확정적으로 소모됩니다.
더 중요한 사실은 앞으로도 이러한 기조가 쭉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148제, 168제가 앞으로 쭉쭉 나올텐데
이 때마다 바로바로 주워서 업글 가능한 인던 영웅 악세에 비해 비용은 매우 높으나 메리트가 매우 적습니다.
3. 다른 스펙업 수단에 비해 현저히 적은 메리트
1번에서 말씀드렸듯, 앞으로의 스펙업 수단은 남툴을 10K에서 많게는 100K 이상 올릴만한 것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에 비해서 응기룡악세 -> 창멸룡악세로 바꾸게 될 경우 실질적으로는 아이템레벨 20에 따른 영혼각인 수치밖에 없습니다.
특히 방어구에 비해서도 메리트가 낮은 것이, 피증, 치피증, 전속, 강타, 공증퍼 등이 붙는 방어구는 제작 아이템의 +1줄의 효과가 의의가 있기 때문에 그래도 가치가 있는 것에 반해, 악세는 인던영웅템으로도 6줄(5+1)로 공명치 + 3개의 패시브를 붙일 수 있습니다. 만약 내 직업이 4개의 패시브가 필요하다면 치명을 포기하고 공명+4패시브가 가능하죠. 굳이 7줄을 붙일 가치가 하등 없습니다.
다만, 반지는 예외적으로 응기룡 또는 창멸룡이 대세로 유지될 것입니다. 공명치+액티브4줄 또는 공명+액티브5줄은 유의미할 뿐더러, 128제 용암반지보다 108제 응기룡을 끼는 것이 이득이기 때문입니다(PVE피증 2.6% + 액티브1줄, 그리고 영각수치 차이가 크지 않음)
물론, 최고점을 노리는 유저층(상위 1%이내)은 모든 부위를 계속해서 계승제작 하는 것이 이득이지만, 지금의 상황으로 본다면 악세(특히 목+귀+귀)는 인던영웅템으로 편하게 밀고 그 세이브한 비용을 새로 나올 스펙업 수단에 투자하는 것이 효율 차이가 극명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지금 응기룡 악세 제작하거나 사려는 사람들은 한 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