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나 가치가 중요하긴함
이건 팩트임
작업장 / 쌀숭이들 먹고살라고 그러는게 아니라
대부분의 rpg게임하는사람들은 아무리 키나 값을 신경쓰지않고 그냥 겜을 하더라도
가치가 떨어지는거에 대부분 반응하게되어있음
어떤식으로?
내가 진짜 시간많고 돈많고 여유로운 사람이면 이게 아무문제없는데
회사다니고 돈은 뭐 그냥 적당히 쓸정돈있다 그 이하인사람들에게는
이 키나의 가치가 시간대비 효율로 다가올수밖에없음
최대한 계산 단순화해서 10분에 500만 키나를 번다고침
분당 50만 키나 1시간이면 3천만 키나
백만 키나당 지금 500원정도함? 잘몰라서
x 30 해서 만5천원이네
시간당 만오천원을 내가 레이드 뛰어서 강화비를 벌었고
내가 현질을 했다고 가정하면 만오천원 분량을 아낀셈이지
근데말야?
백만 키나당 50원이라고 가정함
또 백만 키나당 10원이라고 가정함
50원이면 시간당 1500원 수준이고
10원이면 시간당 300원이네?
한시간 레이드뛴게 300원?
10시간 레이드 안돌고 3천원에 그냥 삼 ㅋㅋ 아니 그냥 이겜안함
왜?
키나의 가치가 없으니까
니들이 말하는 키나의 가치가 없어도 무슨상관?
이라고 말하는게 논리적으로 맞으려면
재화의 가치가 현금으로 1원도 없는데 그래도 재화를 얻고싶어야하고
그 재화를 얻는데 레이드를 돌고싶어야됨
지금 키나가 현금이랑 연관관계가 1도없음?
쌀숭이 작업장을 제외하더라도
큐나라는 현금과 사실상 거래하는 시스템이 존재하고있네?
만약 이대로 키나 시세가 박으면 어떻게되지?
1억키나 물질변환했는데 100큐나가 들어오면 느낌 어떰?
이래도 가치가 중요하지않음?
지금이야 그 차이가 애매한 상태? 뭐지금도 이미 박은거같긴한데
앞으로는? 계속 추락해도 된다고 확신을 가지고 말할수있음?
돌려는 사람이 없어질텐데?
그게 유저 감소아님?
좀더 쉽게 말해줌
니들 월급 받았는데 월급이 상품권으로 지급됐음
엔씨상품권 300만원(키나) 이라는걸 받았는데
내가 지난달에는 이게 일반적인 우리나라 화폐로 300만원(큐나)에 교환이 됐거든?
아니근데 이번달에는 100만원으로밖에 교환이 안된다네?
다음달에는 50만원이 예상되는상황이고 점점 줄어들건데 그게 아주그냥 쭉쭉 떨어질예정
이 회사 계속 다닐거임?
동일 노동을 하고있는데 그 가치가 점점 하락하는 재화를 얻으러 계속 다닐거냐는거임
노동이라고 표현해서 또 물고늘어질까봐 미리얘기하는데
같은 원정 수십번 돌면 노동이지 그게뭐임?ㅋㅋ 재화벌려고 시간 투자하는거고
이게 게임일뿐이지만 사실상 노동을 하고있는건데 그 노동가치가 없는거라고
rpg라는게 그런거임 그냥 어? 나는 그냥 누가 뭘하든 재밌으니까
1시간에 10원의 가치인 재화라도 아니 0원이어도 상관없는데?
라는 사람도 분명히있음
그냥 재밌으면 그만이다 라고할수있음
근데 분명하게 말하지만 대부분 그렇지않음
내가 아무리 재밌게게임을해도 쌀팔이를 절대안해도
내 1시간이 천원이고 백원이다
이런 상황이면 rpg 내부 경제가 완벽하게 고장난것이거나
게임이 그냥 죽은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