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해보는 아이온2의 문제점들입니다.
분위기도 다르고 공략도 달라서 좋았음.
데우스, 아르카니스, 불신 등.. 각 던전별로 컨셉도 달랐고,
계단식 성장의 표본이라 각 컨텐츠별로 다 맛보는 것도 좋았구.
그런데 시즌(챕터)가 거듭 될수록 뭔가 알던 맛, 애매한 맛임.
루드라가 화가 많이 났데요. 엔드 컨텐츠니까 아무튼 잡으세요.
얘도 화가 많이 났데요. 자, 빨간맛 돼지갈고리 잡으세요.
천족인데 천족 스토리에 나오는 몹들 서사시? 대충 5%정도만 앎.
마족도 동일함. 서로 반대진영 스토리는 더더욱 모름.
김기맛님 같은 스토리 풀어주시는 분들 아녔으면 평생 몰랐을지도..?
업데이트와 스토리 진행 순서도 뒤죽박죽임.
챕터1 시작 하기도 전에 지렁이 냅다 엔드 컨텐츠라고 냄.
약 1달 뒤에 챕터1 시작하고 모르헤임 뚫리고 나서
얘가 여기 사는 구나.. 대충 이런 스토리가 있구나.. 쪼오끔 알게됨.
근데 챕터1 업뎃 되면서 엔툴 천장 뚫리니까
ㅈㄴ 쎄고 공략 어려운 몹에서 지렁이 녀석으로 완화빔 쳐맞음.
보통의 스토리 라인이었다면,
챕터1 업뎃 > 이 보스에 대한 서사시 부여 > ㅈㄴ 쎈 해당 보스 공략
이었을 텐데, 아이온2는 일단 첨엔 평균 투력으론 하 ㅈㄴ 어렵네..
상위 투력으론 어렵네... 이 수준으로 대충 던져놔다가
다음 업뎃때 완화빔 개쳐맞아서 응애응애 되버림.
이 주기가 다른 RPG에 비해 길거나 평균인가? 그것도 아니고
1달 2달도 못가서 개쟙빱 주간 식사 냐미~되버림.
유저들이 매번 새로운 맛을 원하는 이유가 질려서이기도 하지만
새로운 컨텐츠나 볼거리 즐길거리를 원해서 이기도 한데,
얘넨 그냥 어떻게든 급급하게 컨텐츠 중간에 내가지고
이탈 막으려고 하는 술수로 밖에 안보임.
3) 그래서 잡으면 뭐주죠?
장비를 확률적으로 줍니다!
ㅖ???? 킹대적 갓탈감 오지게 주는 그 녀석이요?
주 1회 가면 끝나는 주간 숙제 컨텐츠에서
누군 2개씩 퍼주고, 누군 2달넘도록 0개인 그거요?
천장 있는데 뭐가 문제에요??
누군 1달도 안되서 날먹해가지구 시간/노력/돈 더 쏟아부은
나보다 강한 무기 들고 있어...
내가 기믹도 더 잘하고, 몇주 더 빨리 확클한 사람인데..
업뎃 한데서 더 미친듯이 스펙업해서 왔는데...
이게... 맞나? 꼬접 마렵네.. 참... 과 같은 박탈감 우르르 발생중.
데바는 오드만 부족하지 않다면 계속 들이박으면 잘 먹겠네!!
엄... 20천장 박아도 1용암 2용암인 사람들도 있음...
내 천장 반도 안 되서 네다섯 부위 용암 맞춘 사람 보면 허탈함.
심지어 창멸룡 방어구도 막 3피스 4피스 맞춘 사람도 있음...
4) 어찌어찌 모아서 창멸룡 갔다 치자
무기/가더 빼고는 PVE에서 그릏게가지 체감이 극명하게 안남.
그나마 극 고점 보려면 방어구/악세 창멸룡이 맞긴 한데,
그걸 만드는 데에 들인 시간, 노력, 돈을 따지면 개호구같음.
그럼 너도 용암 쓰면 되잖아? 하는데
이미 응기룡이 고점인 시점에서 응기룡 간 사람들은
이걸 계승하면서까지 용암으로 노선 변경할 자신(?)이 있을까 싶음.
열심히 중요한 프로젝트를 혼자서 어찌어찌 잘 끝냈는데,
갑자기 엎어버리라고 하면 허탈감 오지지.
애초에 템 구조부터가 잘못된 거 같은 느낌?
던전템이랑 고점 제작템이 템렙이 같다는 거 부터가 미스라고 봄
적어도 던전템은 이전 제작템 ~ 현 고점 제작템
사이의 템렙으로 나왔어야 하지 않았나...
PVE 증폭/내성 쪼큼 차이내주고 영각 한줄 차이 내주면 뭐함
부위별로 중요도 낮아서 한줄 없어도 그만인게 있는데.
근데 템렙은 같으니까 영각 수치도 같아서 그게 그거인 상황이 되버림.
적어도 몇피스 맞췄다도르~ 느낌으로 셋옵을 깔짝 주던가,
망할 몇달을 쳐 유기한 타이틀이라도 좀 밸런스 파괴 안 하는 선에서
내줘가지고 5피스 12피스 이렇게 맞추는 맛이라도 주던가 해야지.
고점 보려는 기존 유저들 허탈감 오져서 하나 둘 접고 있고,
새로 시작한 뉴비들 중에서도 고점 보고 싶은 분들 응기룡부터
제작 or 구매 때리면서 데바에서 업글하구 창룡 바라보고 있는데,
드랍이 안 되니 초반 재미 느꼈다가 슬슬 아자타임 오는 중.
5) 지조없는 기믹/난이도
루드라 시절엔 한두명이 실수해도 나머지가 통나무 들면 깨니까
바고트 시절은 통나무 꺼져를 외치며 단체 기믹을 쑤셔박던 남준이..
전멸기가 너무 고통이라며 징징대니 완화빔 적당히 쏴주더니
버스를 박멸해야 한다며 운빨 좋으면 살고 아님 전멸나는 기믹을 선사해줌.
덕분에 한두명이 숙코 개트롤해도 굉장히 고통스러운 한 판이 되버림..
이건 뭐 호불호 영역이라 쪼큼 찬반이 나뉘긴 해서 그냥 지조없다 정도?
6) 시련은 이점이 뭐죠?
뒤진 원정을 다시 써먹겠답시고 쳐낸 시련.
주간 숙제 느낌으로 피로감을 덜어주겠다는 마음은 고마우나
내심 기대 많이 했는데, 그 기대감과는 달리 기믹 좀 추가된 거,
동선 좀 줄여준 거 말곤 그저 평소에 퍼먹여 주던 사골국물.
시련 재화로 살만한 것중에 맛도리가 있긴 하지만 너무 짜다.
더군다나 숙코 만나면 화딱지 나는 건 매한가지인
옛추억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7) 유기된 옛 던전들, 거쳐가지 못해 묶이는 뉴비와 부캐들
뉴비들 점핑 해주면 뭐함? 부캐 하나 둘 만들고 계속 굴려야
재화 소비도 촉진시키고 아래 던전들도 활성화 될텐데 그딴거 없음.
초반에 나왔던 초월은 유기되서 작업장이나 쌩뉴비 깔짝 말곤 사람없음.
초반 원정들은 작업장이나 지인팟 말곤 거의 씨가 마른 상태.
고인물들이야 그냥 거래소에서 회랑/푸섬류 장비나 바로 아래꺼나
사가지고 대충 뻥툴용으로 입혀주기라도 가능하지 뉴비는 그것도 못함.
본캐 멕여주기도 바쁜데 부캐 멕여줄 돈이 어딨어! 못 사주고
그냥 그저 일반 키나 벌릴만한 곳 올라갈 때까지
하는 사람 드릅게 없는 마른땅에서 열심히 비벼야지.
키나도 작업장/쌀먹 막겠다고 각인으로 싹 다 돌려놓고 해결책 아직도 없음.
적어도 각인 키나가 창고 이동이라도 됬으면 뉴비들이 그거 옮겨서
강화도 하고 물질변환도 하고 하면서 본캐 키웠다 부캐 몰아서 키웠다 할텐데,
몇달을 말해줘도 듣는 척도 안함. ㅋ.ㅋ.ㅋ.ㅋ.ㅋ.
초월은 일단 수호/징벌 나오는 시점부터가 아르카나작의 시작인데
이미 유기된 초기 아르카나 강제로 파밍해야 됨.
어찌어찌 아래 초월 비벼서 갖구 올라가면,
이 그지같은 상황 모르는 놈들이 아르카나작 안됬다고 쌀먹새끼라고 추방시킴.
아니 그쪽아르카나 맞출려고 들어간 건데.. 안 됬다고 하시면... 엄...
그럼 강제로 버스를 타야 하는데, 버스 막겠다고 이것저것 제한 겁나 걸어댐.
고인물은 본캐 잘 해놔가지구 아무리 배럭이래두 이해도작으로 비비는데,
이해도작같은 내실 아직 부족한 뉴비들은 눈치 쥰내 보면서 숨안쉬고 딜해야 됨.
가끔 자기 10초 20초 늦어진다고 승질내는 기사나 배럭 승객들도 있어서
뉴비들은 개꼬접 마려워짐. 아래엔 사람이 없고, 올라가려면
결국 강제로 버스 타야하는데, 버스타면 눈치보이고
NC는 허들을 낮췄다가 올렸다가 널뛰기 오지고, 시부렝. 어쩌란건지 사이에서..ㅠ
8) UI & UX 개병신같음
인터페이스가 일단 모바일 위주로 시작했기 때문에 ㄹㅇ 쟞ㅄ같음.
스킬을 처음부터 스티그마, 일반스킬을 나눠서 등록할 수 있게 해놔서
스킬 퀵슬롯이 아직도 4 / 4 / 4로 나뉘어 있음.
난 8개만 쓴다 > 1개 비활성화 하면 되긴 하는데,
12개중에 10개만 쓴다. 2칸은 텅 빈채로 카만히 놔둬야됨.
아이템 퀵슬롯도 요즘 게임들은 확장 가능한데 이 게임은 아직 그딴거 없다.
8칸 + 기본물약 1칸 + 봉혼석 1칸으로 다 커버가 된다고 생각하나?
쌀줌/쌀봉에서 상줌/상봉으로 갈아타고 싶으면 인벤토리 켜가지고
하나하나 바꿔줘야하는게 요즘 게임이 맞나 싶다.
바로 딸깍 변하는 프리셋? 그딴 큰 거 안바란다.
적어도 퀵슬롯 확장 가능해서 바로바로 자동사용 바꿀 수 있게만 해다오..
물론 위에 스킬 프리셋처럼 분리형으로 해주렴... 4에 집착하시나요...
기본물약이랑 봉혼석 칸이 미묘하게 아이템칸보다 짝은것도 ㅈㄴ 거슬림;
다른 게임처럼 아예 각자 따로 온오프 가능한 분리형 퀵슬롯 만들 능력이 없나?
채팅창 따로 뗄 수 있게 해놓은 건 좋다. 근데 왜 HUD편집에선 안뜸?
기존 채팅창이랑 사이즈나 위치 맞춰서 원하는 스타일로 편집 개마려운데,
HUD 편집에선 뜨질 않으니 눈알 존나 키워가지고 마우스 좌우로 흔든담에
위에 그 채팅창 이름 뜨면 꾹 잡고 적당히 밝은 화면에서 한땀한땀
한 픽셀 단위로 움직여 가면서 맞춰줘야됨. 근데 프리셋에 포함 안됨 ㅋ
HUD 저장하고 내려받아도 저건 따로 저장 안되서 캐릭별로 다 해줘야됨.
기본 채팅창도 개노답인게 기본값이 놔두면 사라지는 거임.
모바일로 했을 때, 화면 가려지니까 기본값이 이런거 같은데,
문제는 위에 핀 꼽아서 강제로 고정시키면 자꾸
현재 채팅이 아니라 꼽을 당시 채팅이나 위로 튀어서 지금 채팅창이 보임.
현재까지 고칠 생각 1도 없는 건지 언급도 없고 그냥 방치당함.
자동사용 설정하는데 필요한 단계가 길진 않은데 너무 불쾌하다.
모바일때문에 클릭 > 아래 or 클릭 > 자동사용 딸깍 해놓은 거 같은데,
적어도 마우스 기준으론 더블 좌클은 1회사용, 우클은 자동사용 하던지
알트 + 좌클을 자동사용으로 해주던지 개선해야 된다고 봄.
템 사용 하니 생각나는 건데 왜 효과도 다른 소모템들이 1초 쿨이 같이 도는 거지?
카이라 같은 거 잡겠다고 대기타면서 줌서 효과 바꿀때 딸깍 딸깍 딸깍 안 되고
딸깍 > 쿨기다림 > 딸깍 > 쿨기다림 이걸 계속 해야되는 것도 빡치네 ㅋㅋ
하나하나 설정해주기 귀찮아서 그냥 전체 쿨 멕여놓은 건가? ㄹㅇ 갓겜.
개 GAOT 스티그마 프리셋도 게임 플레이에 스믈스믈 불쾌감을 준다.
20렙 스티그마까지 싹다 초기화는 바라지도 않음. 어차피 오래 하다보면 다 찍을 테니까.
근데 왜 PVP / PVE 프리셋 설정해놓는다 칠때 25렙 상급 스티그마는
하나하나 초기화하고 다시 찍어주고 해야되는 거임?
그냥 프리셋별로 25렙 찍은 거 저장시켜놔서
그때그때 상급 스티그마 알잘딱 설정되게 못함?
이거 하나때문에 프리셋 이쁘게 쳐 만들어 놨어도 PVE하다 PVP할라면
스티그마 화면 가가지고 초기화 > 무한 딸깍 ㅈㄴ 해줘야 됨.
가끔 펫핑거 이슈로 21찍히는 날엔.. 다시 초기화 해줘야 됨. 이거 마쟈?
특화, 스킬 배치, 매크로는 따라오게 해놓고 정작 중요한 건 아직도 유기중. 갓겜.
HUD 내보내고 불러오는 거 있는 건 좋다. 근데 계정 자체에 저장은 안됨.
편집창에서 HUD 프리셋 따알깤 1 2 3 이렇게 저장해놓으면,
그때그때마다 PVP나 PVE에 맞게 프리셋 바꾸고, 부캐에서 불러오기도 편할텐데,
그~냥 딸깍 이거 만들어 줬으니까 쓰세요~ 그러고 방치중임.
완벽해! 해가지구 저장하고 쓰다가 석나간 곳 발견하면 수정하는데,
문제는 부캐들도 다 바꿔줘야하니까 내보내기 복사해서 하나하나 들어가서
붙혀넣기 해주고 저장하고 해줘야됨 ㅋㅋ ㄹㅇ 개갓겜 신겜 수쥰.
이번에 바뀐 상점 구매 UI가 모바일 지향인게 너무 티가 난다.
모바일로 개쪼끄만 버튼 눌러대니까 화가 났나봄?
화면을 따로 띄울 정도로 걍 갈아 엎었는데, PC기준 희대의 개 JAOT 패치임.
마우스 동선 더 늘어나고 쓸데없이 커짐 ㅋㅋㅋ
아이템 아이콘도 쥰내 커져서 희멀떡 깨짐 ㅋㅋ
UI 개선해주겠다던 약속은 반의 반쪽짜리 HUD 변경 딸깍 만든게
이게 그 약속이었던 걸까? 얘넨 PC 신경 하나도 안쓰나?
창고에 템 옮길때도 왜 중간다리 걸치는 지도 이해 안감.
이런 시스템이 있는 게임이 있었나? NC류 게임엔 다 있나..???
NC게임 안 해봐서 잘 모르겠지만... 와우나 검은사막처럼 해줄 생각 없는건가?
템 옮길때나 살때나 몇개 넣냐, 한 템만 넣냐 여러개 체크해서 넣냐
이런 기본적인 편의성조차 나올 때부터 없더니 패치도 안해줌.
중간다리 밑에 있는 +10 +100 이딴거 마우스 왕창 옮겨서 눌러줘야되고
342 이렇게 여러 숫자면 계산기 버튼 딸깍 눌러서 해줘야됨.
대충 더블클릭하면 1개만 들어가고
우클하면 이런거 해당 탬 위에 띄워주면 안되나?
이게 이렇게 어렵나? 싶다. 인력 보충도 많이 했다며.
그냥 와우나 검은사막이나 어찌 하는지 봐서 베껴 ㅅㅂ.
죄다 AI굴려서 대충 몹이랑 맵 만드는데 쓰고있나봄;
F가 보통 Full 버튼이라 F > 스페이스바[확인] 하면 쉬운데,
아이온은 F가 보통 확인이니까 그냥 계산기에 저리 통합시키면
너무 편하고 좋을텐데 ㄹㅇ 패치 생각 1도 없음.
개 조트 상점 인터페이스 롤백시키고,
일단 편의성 패치한다 하고 PC랑 모바일이랑 UI UX 분리해라.
모바일 기본 인터페이스랑 PC 기본 인터페이스는 분리 해놨으면서
왜 다른건 분리 못해서 이 GR났냐? 가능한데 우선순위 내려놓고
유기하는 거 뻔히 보이는 중.
아이온1 / 아이온2 방식 변경은 만들어놓고,
마우스 커서 키는 건 왜 알트 꾸욱 상태인 걸까?
꾸욱이냐 딸깍 딸깍이냐 설정 가능하게는 못하나?
몬가.. 몬가 .. 첨부터 불편하고 불쾌하다.
어비스 들어가면 설정 가능한 이름 ON/OFF 설정도
키 하나 만들어줘라. 썰자나 혼자 돌아다닐땐 이름 켜놓고,
사람 와글와글할땐 어비스 등급만 보이고 싶은데,
ESC > 설정 > #@$%@#$%@#% (딸깍 딸깍 딸깍 딸깍 드르륵 딸깍)
ㄹㅇ 편의겅 JAOT ㄹㅇㅋㅋ.
9) 이 외에도 불편한게 너무 많아 할말은 많다.
애초에 창룡 재료와 용암은 분리됬었어야 하는게 맞다.
용암과 창룡은 뭔가 유의미한 갭을 줬어야 하는게 맞다.
초창기 처럼 똥드랍인데 확률을 낮추는 방식이라거나,
똥드랍으로만 나오되 필요갯수를 조금 더 늘린다거나. 등등.
대신 용암을 물변 안되게 하든지,
물변해도 드랍 확률에 맞춰 소량 주던지.
대신 그에 걸맞게 용암과 창룡은 서로 갭 차이를 둬서
각자의 이점을 부각시켜놔야 했어야 했다.
물론 이렇게 해야한다, 이게 정답이다는 아니고,
그냥 개인적으로 이런 방식으로 선택지를 주고,
동기를 부여했었어야 했다 라는 것이니 오해는 마시길.
RPG에 있어서 가장 큰 성취감은 상위 몹(레이드) 쟁취와
누군가는 맞추기 어려울 템을 내가 맞추는 데에 있다.
이런 동기를 전혀 무시한 채로 그저 컨텐츠 소모에
맞춰서 돌려막기에 급급한 게임사가 답답하다.
망할 인터페이스가 게임 출시한지 반년이 넘었음에도
아직도 개선할게 이렇게 많은것에 대해
제작팀은 반성을 해야한다.
게임을 몇년이상 만들어온 게임사에서
초등학생한테 물어봐도 잘못된 것들을 방치한다는 게
이해가 안된다.
이외에 여러 아쉬운 점이 곰곰히 생각하면 더 나올 거 같기도 하고,
그런다고 그에 대한 해결책을 왈왈 짖는데서 듣지도 않고...
그저 아쉬움 가득, 답답한 가득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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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 두분..... 아이온2를 같이 하던 분들이 떠나가고 있음에
너무 아쉽고... 예전에 으쌰으쌰 깔깔깔 했던 추억이 그립고..
그렇습니다...
몇몇분 접을까 말까 계속 붙잡고 있다가
결정적으로 막타 친게
OO "음.. 영혼 결정.. 1,000개?"
시팔
이게 맞냐??
초반도 아니고 지금???
1칸 남았을때 딸깍 두번이면 사라진다 씨부랭!!!
알고 말하는 거야? 아님 진짜 안 해봐서 많다고 생각하는 거야?
1달 가둬놓고 팻작만 존나 시키고싶네 씨이펄.
에잇.
덕분에 저도 덩달아 살짝 접히는 느낌...
하... 그래도 남아 계신분들 때문에... 붙잡는 중...
이틀에 걸쳐서 썼다.. 지웠다.. 무한 반복했습니다..
뭐 여기에 쓴다 해서 애들이 읽을 건 아니지만 ㅠ..
그래도 푸념할 곳이 딱히 없어서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