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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뉴비인데 파티 문화 왜 이렇게 ㅆ창났음. 폐사함.

한지솔
댓글: 33 개
조회: 2002
추천: 7
비공감: 3
2026-08-17 15:47:32
-- 3줄 요약 --
1. 게임문화 너무 각박함.
2. 게임은 재밌는데 트라이가 아니라 숙제도 눈치봐야 하니 스트레스 받음.
3. 나한테는 너무 무서운 게임이니 더 라이트해지면 돌아오겠다.


시작한지 일주일도 안된 뉴비임.

이게 최상위 성역이면 딜미터기 켜고 감시하는게 이해가 되거든?

근데 일반 숙제인 원정에서 조차 딜미터기 켜고 감시, 추방, 욕 하는 문화는 뉴비 나생문임.



이러고 그냥 나가버리는 놈들도 만나고.. 보스 가다가 떨어져 죽었다고 욕하는놈도 만나고..

메이플, 로스트아크 다 해봤지만 이렇게 문화 자체가 뉴비 배척하는 문화가 노골적인건 당황스러움.

뭐 딜미터기 없는 방 들어가면 되는거 아님?.. 라던가
저런 사람 얼마 되지 않으니까 신경쓰지 말라고 위로해주는 사람도 있는데
게임 문화 자체가 이렇게 형성 되었다보니 저런 사람들 만나는 것도 다른 게임보다 많음.

게임은 재밌거든?
일주일 동안 400K 찍고 성역, 원정 맛보기 하면서 재밌게 즐겼는데
트라이가 아니라 숙제 조차 계속 눈치봐야 하니 스트레스 받아서 더 이상 못하겠음.

뉴비라 어떤 게임구조가 이런 현상을 만들었다. 라는건 잘 모르겠는데 나처럼 글쓰는 뉴비도 있겠지만
조용히 폐사하는 뉴비도 많을듯.

로스트아크가 이거 때문에 신규유저 다 갈려나가서 싱글모드 만들고 한거 보면 뭔가 해결책이 필요해보임.

아무튼, 재밌게 잘 즐겼고 혹시나 더 라이트해져서 문화도 널널해지면 다시 돌아올게.

Lv41 한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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