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아이온2는 끝났다

바보춥다
댓글: 1 개
조회: 253
2026-08-20 10:38:39
누군가 그랬던거 같다... 엔씨 게임은 몇개월 열심히 하는척 하다가 버린다고...
단물 빨아먹을 만큼 다 빨아먹었나보다 
미련남은 사람들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기다리는것 같다

처음보는 운영방식 이라 새롭고 당황스러울때가 많지만 위에 말을 보면 이해가 간다
최소한의인력으로 운영하면서 유저들에게 기대감 심어주고 가끔 하나씩 던저주는 당근에 미련을 못버리는 그나마 남은 유저들.. 안타깝다

초기 오픈 당시 인섭,남준이 했던말  

"작업장,매크로와 끝까지 싸우겠다!"
"직접 플레이하고 있다"
"유저들과 소통하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겠다!"

난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한다

정말 열심히 유저들과 소통하는 모습 진심이 느껴졌다

지금껏 이런 운영자들이 있었나?

감동적이고 저 두사람의 신뢰가 갔다

하지만 현재 모습은 어떠한가...
마치 몇십년된 게임처럼 운영이 형편없어졌다

이게임 25년11월에 오픈했다!





밸런스를 떠나서 개인적으로 가장 심각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몇가지 적어보면




1. ★★개선패치의 방식★★

A라는 문제점이 있으면 A를 개선하는 방식이 아니라
A+@를 붙인다 부족하면 +@+@붙이고 또 +@+@+@붙인다
기본적인 문제점의 개선이 이루어 지지 않는다

대표적인예로 전투력표기
단순히 아이템레벨 아래 전투력 표기 하면 그만이다
[4000]
<350>
이런식으로
성역,원정,초월표기가 필요한곳 어디든 그렇게 하면 따로 확인할 필요가 없다

현재 전투력을 확인하려면 기존 아이템레벨옆 ->(화살표) 버튼을 통해 전투력을 확인해야 한다 전투력과 한눈에 동시 확인이 불가능하다

여기에 덧붙여 성역,원정,초월 방에서 전투력,아이템레벨을 확인하려면자신이 만든방을 눌러서 확인이 가능하고 그마저도 전투력아이템레벨 동시 확인이 불가능하고 방을 눌러서 확인후 파티원 인원변동,이동 필요시에 유저를 누르게 되면 확인창이 사라짐

전투력을 예를 들었을 뿐 모든 개선패치는 
이처럼 기본적인 개선방법을 찾는게 아니라 그걸 덮는 무언가를 만들어 낸다
이게 작업이 편해서 이렇게 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식의 패치 방식은 게임을 점점 조잡해지고 번거로워지게 할뿐이다




2.★★작업장,매크로 방치★★

초창기 "작업장,매크로와 끝까지 싸우겠다!"는 말은 결론적으로 거짓이었다
게임사가 담당하고 책임져야 할 부분을 유저들에게 떠밀고 유저들이 떠먹여주면 열심히 받아먹는게 전부이다

오픈초 매크로 관련 이슈가 생기고 일부 유저들이 신고시스템을 만들어 달라고 했었다
나는 솔직히 반대 했다 이유는 유저몫이 될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지금 상황을 보면 답이 나온다 신고들어온 내용을 취합해서 처리 하고 있다
본인들이 할일을 유저들이 하고 있는 셈이다

이마저도 유저들도 지쳐 가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 수록 신고횟수가 줄어드는 만큼
공지에 올라오는 처리되는 양도 같이 줄어드는 모습을 확인 할수 있다

참고로 이게임은 유료게임이다 유료+부분유료까지 있고 
한변 결제로 평생 이용가능한 게임이 아니라 매달 결제 해야 되는 게임이다 
가격도 상당히 높은편이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본인들의 할도리를 다하지 않는 회사는 처음본다
시간이 흐를수록 점점 심해진다




3.★★모바일, PC 미구분 방치★★

인섭이였나 남준이가 말했다
구분짓는것은 모바일 이용자에 대해 불합리 라고

마치 pc유저들이 모바일유저들까지 케어를 해줘야 한다는것과 같다

모바일과 함께 플레이를 하고 말고를 결정하는 것은
유저의 권한이다

모바일의 한계를 인지 하고 있다면
모바일 접속시에는 인던 같이 함께 격파하는 플레이 컨텐츠는 제한 하는것이 맞다

그게 아니라면 모바일 표시를 통해 유저가 직접 선택 할수 있게 해야 한다

뭐든지 유저들에게 떠밀고 떠넘기지 말아야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게임은 유료게임이다




4 ★★운영자들의 게임무지성★★

초창기에는 그래도 운영자들과 유저가 대화가 된다고 생각했다

운영자들이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했다고 본다

현재는? 유저들의 말을 회피하기만 한다

"직접 플레이하고 있다"
"유저들과 소통하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겠다!" 

이말들 또한 거짓말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점들은 걷잡을수 없을만큼 점점 불어나고 있고 게임은 산으로 가고 있다

운영자들이 유저들사이에서 나오는 말중에 가장크게 집중해야 되는 부분은 직변권을 요청하는 부분이라고 본다

직업별 수치조정을 하기 앞서 해당부분은 굉장히 예민한 부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신중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또한 혹시 모를 결과를 대비해서 수치조정의 양을 조절해야한다

하지만 마치 순간의 입막음처럼 수치조정이 대폭이루어진다

사실 이정도의 수치조정은 직업을 완전히 개편하는것이 아니라면 이루어지기 어렵다
근데 이런 상황들이 수시로 일어나고 유저들은 지쳐갈수 밖에 없다

또한 이정도의 직업 쏠림현상이 일어 난다면 관심이 적은 직업들을 살펴보아야 하는데
그런 직업들은 방치하기 일쑤이다

오픈이후 지금까지 패치내용들을 쭈욱 보면 누구나 알수있다 
운영진이 지극 정성으로 살피는 직업과 그렇지 않는 직업이 확연하게 보여진다

이러한 운영방식은 당연히 직업 쏠림으로 작용할수 밖에 없다

유능한 총괄디렉터라면 
밸런스 팀에서 담당직업을 열심히 어필하는 직원과 그렇지 않는 직원을 파악하고 요청하는 양을 보고 그안에서도 조율을 통해 전체적인 벨런스를 잡아서 진행을 해야 한다
만약에 어필이 적거나 요청내용이 적은 직업담당자가 있다면 총괄디렉터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면밀이 검토해야함

남준이는 게임할시간 없어서 못하는거 맞는거 같고
인섭이는 간간히 하면서 검성플레이를 하며 느끼는걸 남준이에게 많이 어필한다고 생각함 직급이 있기 때문에 좀더 가까이서 들을수도 있겠다 생각함


★★★★벨런스팀 운영 건의사항★★★★

밸런스팀이 중요한 부서인 만큼
각직업별 담당자에게 플레이시간을 업무시간으로 부여해서 
하루에 4시간씩 2시간 인던플레이 2시간 어비스플레이하고 
그결과를 취합하고 취합한 내용을 바탕으로
라이브에서 이런부분들이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그걸 유저들이 공감한다면 그담당자는 일을 제대로 하고 있다는 증거이기 때문에
인센티브 지급을 하면 지금보다 훨씬 나은 미래가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오타가 있을수도 있고 개인적인 생각들을 답답한 마음에 적어 보았습니다
모두 같은 마음이겠지만 운영진들이 초심을 되찾았으면 좋겠습니다

"작업장,매크로와 끝까지 싸우겠다!"
"직접 플레이하고 있다"
"유저들과 소통하고 재미있는 게임 만들겠다!"

진심을 다시한번 느끼고 싶다



Lv34 바보춥다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