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출시부터 하루도 안빠지고 바쁘나 안바쁘나 항상 출석하고 즐기는 유저 입장에서
속상한 마음에 개선했음 하는 점 한번 길지만 적어봅니다...
첫번째로는 모바일은 이제 배척을 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바일 유저들 입장에서는 화가 당연히 나겠죠 근데 글섭이 괜히 모바일은 빼고 출시한게 단순한 이유일까요? 글섭가서 플레이 잠깐만 해보더라도 pc x 모바일 크로스플랫폼 유지를 하고 안하고 차이로 인한 게임 환경적인 부분이 눈에 보일만큼 차이가 있습니다. 게임 설정이 아무리 언리얼5에 네이티브에 최상위옵이 있고 어쩌고하면 무슨 의미가 있나요 컴터 백날 좋은걸로해야 다 최저로해두고 그렇게해도 아티쟁이나 성역 좀 빡세게 돌아가는곳 들어가면 렉만 뒤지게걸리고 이게 정상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이젠 그나마 참고 버티는 유저들 위해서라도 모바일은 빼버리는게 답이라 생각하고 그렇게라도 해야 돌아간 유저 돌아올까 말까인데...
두번째로는 스탯과 공속, 무한쿨감(글쿨감소)등 너무 오버한 수치로 게임을 진행하고있다 생각합니다.
당연 빠른 공속으로 인해 좀더 쾌감이 있고 할지는 모르겠지만 갈수록 공속은 올라가고 그만큼 딜로 찍어누르는 형식으로 비탄도 진행을 하고 그러면서 버스방은 늘어나고 원정 지금 앵간히 딜 강한팟 들어가면 판당 5분은 걸리나요? 빠르면 3분대에도 컷을 해버려요... 이러한 현상은 앞으로 어떤 pve컨텐츠가 나오더라도 똑같이 반복일텐데 차라리 공속과 일정 스탯을 글섭과 같이 너프해버리면 얼마전 얘기했던 직업간 밸패와 직업특성 살리기에도 더 좋은 방향으로 갈 수 있다 생각합니다. 공속과 공속캡에 대한 부분을 일정수치 너프하고 무한쿨감이라는 스킬쿨감기들을 없애버리면 개발자들이 말한 최소한의 마매만 사용하고 적재적소에 맞게 스킬을 사용할 수 있게 게임을 플레이 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좌우클 정도만 마매를 사용하고 쿨감을 없애면서 필요시에만 스킬을 누를 수 있으면서 막기나 방어적인 스킬들 또한 일부 버프를 위한 무의미한 낭비가 아닌 딱 필요시에 사용 할 수 있는 스킬매커니즘을 만들 수 있다 생각합니다.
세번째로는 징징이들 얘기만 듣고 완자를 때리는 등 라이트유저들을 위해서만 게임을 이어갈 필요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rpg게임들은 어느게임을 보더라도 어느정도 콘크리트층이 확실히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상위층이 단단하게 있기에 아래 유저들도 돈을 못쓴다면 시간을 써서라도 상위 보스를 클리어하고 클리어 후 원하는 아이템을 먹는 그런 만족감으로 진행을 하고 랭커에 진입한다는 그런 성취가 있어야하는데 대부분 초반에 클리어만 하면 거기서 나오는 새로운 장비를 착용하고 금방 투력을 올려서 패턴을 파악하고 딜찍으로 클리어하고 아이템을 금방 맞추고 무분별하게 보스대리 및 버스방은 생겨나고 그러면 돈주고 자기손으로는 클리어 못하는 보스를 깨고 거기서 나오는 아이템을 먹고 성장하고 그런 후 기믹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클리어를 목적으로 하는 방에 들어가 애매하게 깔짝거리다 결국 방은 폭파하고 한두시간 그냥 날로 버리고 지금 이러한 현상이 계속 생기고 있다고 보고있습니다..
지금이야 무스펠 시간이 지나고 투력들도 있다보니 금방금방 클리어하지만 얼마전까지만 하더라도 무스펠도 패턴몰라 인원 나가고 들어오고 기다리는시간이 절반이고 지금 비탄도 그렇고 앞으로 나오는 성역들이라고 다를건 없다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클리어를 못하는 컨텐츠는 그 구분이 확실히 있어야하고 모두가 누구나 다 클리어를 하는게 아니라 잘하고 그만큼 자기 시간과 돈을 쓴 사람들이면 어렵더라도 클리어를 하고 그 밑에 유저들은 나도 언젠가 클리어해서 아이템을 먹고 성장을 하겠다 라는 동기를 주는 방식으로 가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상위 유저들도 그 보상에 대한 만족감도 있을테니까요
이것 말고도 쓸 얘기는 몇 페이지는 더 있겠지만 제일 문제라고 생각한 부분과 조금만 신경을 쓴다면 바로 바뀌고 유저들 민심을 잡을 수 있기에 가장 좋은 방법들이고 언젠가라도 꼭 바뀌어야하는 가장 가까이에서 많이 접하고 있는 문제점들이라 생각합니다...
애매하게 아직 안나온 컨텐츠만 계속해서 뽑아낼게 아니라 하우징 낚시 등등 바라는 점도 있지만 근본적인 문제부터 다시 짚어내고 그걸 바꾸고 나서 나오더라도 이걸 반기지 않을 유저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