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pve 분탕충들은 그냥 나가시고
현재 어려움 던전이나 루드라 초월10 등 이미 십부장 돌파를 거르는 사람이 꾀 있다.
왜냐면 pve에선 pvp증폭 옵션이 '' 제로 '' 이기 때문에
그냥 67투력 유일템이다. 바크론보다 못한 그냥 유일템이다.
악세도 제작 진건룡왕은 커녕 분크메악세 보다도 못한게 십부장이다.
근데도 여기다가 십부장 너프 ( pvp템 pve에서 너프) 를 때려버린다고......?
이게 진짜 게임사가 pve와 pvp선호하는 각 유저 사이를 갈라치기 하는것이다.
pve유저 의견 들어준다고 pvp 템 너프해버리면 pvp할때도 pve 템너프해야하는거 아님?
그럼 무조건 pve템과 pvp를 나누어 강화 시켜야 하는데
돌파랑 강화값이 대다수 일반인 기준에 두벌을 다 강화할 수 있음?
시즌 한달밖에 안남았는데 이미 pvp도, pve도 일반유저들은 제대로 돌파하지 못한 사람이 대부분인데.
이게 바로 pvp를 기피하게 만드는 현상중 하나이다.
pvp를 하기 위해 또 pvp 템을 강화해야하니까... 그돈으로 pve강화하면 더 쌔질 수 있는데
그리고 pve유저에게는 샤드수급 어렵다니까 pve에서 샤드수급하게 해주고(물론 효율이 떨어지지만)
그럼 pvp좋아하는 유저도 아르카나나 인던을 꼭 돌아서 얻는 pve템들을 pvp에서도 얻게 해줘야 하는거
아님??
pvp선호 유저는 무조건 pve도 해야하고 pve유저는 pvp안해도 되게하고 이게 뭐임?
가장 문제는 물론 pvp템과 pve템을 나누어놔서 이 개같은 논쟁이 항상 벌어지는건데
pvp선호유저는 이미 십부장 5돌을 다 해놨는데 한달 뒤에 pve너프시키면
그사람들 다시 바크론 누아쿰부터 시작해야하는거 아님? pvp에서 쌔도 인던가면 걍 개초보따리 아니냐고
진짜 난 아무리봐도 이해가 안감
심지어 백부장도 템랩이 누아쿰보다 낮은데 왜 자꾸 게임사가 소수의 pve분탕충의 말을 들어주는거냐고
다수의 말없는 pve좋아하는 유저는 이런 불만 하나도 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