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아이온2는 게임이 뛰발 만들다 말았음ㅋ

최종 컨텐츠랍시고 만든 성역은
1파티 못깨면 2파티는 2번의 도전 총합 2시간동안 잡몹만 때리다 끝나고

1파티가 빨리깨도 2파티가 못깨면 계속 몹만 잡다가 보상
1개 내지 2개 받음.

그마저도 뛰발 공대장이 몰래 획득 제한 바꾸면
공대장이 다 쳐먹고

병진같은 기믹은 틀딱들이 파훼법을  치유성 올인메타로
만들어서 딜러 3명은 지들이 루비 못 부수고 못해서 뒤져놓고
치유성 한명 바라보면서 "너만 살면 깨!!!!" 메타중


pve pvp 템은 두개다 올려야되는데 강화 재화인 키나는
계속해서 너프먹여서 유저들이 모으기 힘들게 만들고,

펫작 계정 통일 만드는데 로그 취합이 너무 어렵다 광범위다
하면서 일일던전을 펫작으로 만들어버려서
펫작 원정대화도 무기한연장으로 밀림.

투기장은 이미 검성들이 꿀은 꿀대로 다빨고

PVP에서 살성,궁성들 은신 쓰는거 본답시고 간파의 씨앗
캐거나 사서 먹어야되는데, 매크로 싸그리 잡아대서
1번 먹을때마다 1만키나씩듬.
투기장은 최소 3번 3개 먹어야되고 전장에서는 계속 먹어야되고 어비스에서도 사라졌다 싶으면 처먹어야댐.



어려움 컨텐츠 내놓았는데 보상은 정복단계랑 다를게 일절 없어서 사실상 버려진 컨텐츠고
아재게임이랍시고 보스는 줜나 쉽게 만들어서
난이도 올리는거라곤 기믹이 어려운게 아니라 보스 피통이
많아지거나 잡몹 피통이 많아지거나 얘네들 데미지가 쎄지는게 다임.

지네가 버그 쳐 만들고 경고없이 악용이랍시고 실시간 시즌 랭킹경쟁 게임에서 1주일,30일씩 정지 먹이고 게임사는 입장표명없이  유저들끼리 하소연하다가 지들끼리 싸우게 둠.


별의 별 게임 다 해봤는데 이렇게 노답으로 운영하는 게임은 처음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