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테라, 블소, 로아 모두 3년정도씩 플레이하면서
그래도 나름 RPG짬밥은 어느정도 먹은 유저임
PVP와 PVE의 레벨은 어느정도 맞춰갈 수 밖에없고
PVP장비의 레벨을 보면 PVE도 어느정도 유추할수 있음
일단 PVP를 기준으로 놓고 봤을때
시즌1는 대부분 유저들이 십부장(+백부장 1~2파츠) 장비를 맞췄음
그럼 시즌2는 백부장(+천부장 1~2파츠) 장비를 맞추는걸 목표로
플레이 할 수 있도록 유도할 확률이 높다고 생각함.
그럼 PVE도 어느정도 레벨을 맞춰갈 확률이 높겠지?
참고로 백부장 장비의 레벨을 보면 77레벨임
그런데 현재 일반적인 PVE 유저들의 최종스펙인 암룡장비는 86렙임.
이것만봐도 시즌2는 현재 템렙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을거라고 예상해볼 수 있음.
근데 그렇다고 기존에 장비 파밍 다 끝낸 많은 유저들이 "이제뭐함?"을 하게 할순없잖아?
이럴 때 게임사에서 가장 쉽게 써먹는 방법이 있는데
그건 바로 "새로운 파츠 추가" 혹은 장비를 제외한 "기존 파츠의 상위등급 추가"임
(+마석처럼 장비에 뭔가 옵션을 추가하는 방식도 있고)
블소의 예시를 들면 새로운 던전이 나올때마다
허리띠파밍 -> 목걸이파밍 -> 보패파밍 -> 장비파밍
이런식으로 특정 파츠의 상위등급 템을 파밍해서 스펙업을 할 수 있도록 했음
그럼 여기서 예상해볼수있는 첫번째는 기존에 있던
허리띠, 룬, 아뮬렛, 팔찌, 룬, 아르카나를 강화(영웅등급)하거나
새로 파밍할 수 있는 던전이 나오는 시나리오임
팔찌의 경우 루드라 영웅 팔찌가 진짜 좋긴한데 확률이 엄청 낮고,
성역인 루드라를 버리진 않을테니 루드라 유일팔찌와 비벼볼 수 있는 정도의 템정도?
그리고 두번째로 예상해볼 수 있는건 새로운 장비의 추가임
물론 지금도 장비가 많긴하다만
기존유저들 꼬접하지 않게하면서 파밍을 유도 할 수 있도록하는 가장 쉬운방법은 이거임
뭐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의견이고 내 목표는 올 암룡셋임(암룡의 계승자)
그래서 난 여기에 베팅하고있음.
개인적으로는 다음시즌에 암룡이 버리는템 돼서 암룡계승자를 쉽게 얻는것도 좋긴하겠다만
회사에서 일하기 싫어서 뻘글이나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