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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십부장 강화,돌파 왜했냐고 하는사람들 들어어봐셈

아이콘 휘휘잉
댓글: 12 개
조회: 549
2026-01-07 09:17:28
이런 사람들 대부분이 한달전에 이미 너프 소식 나왔는데 왜 강화했냐? 라면서

쌀부장이라고 조롱하는데

이 말 자체가 잘못된 전제에서 출발함

십부장 강화,돌파,조율은 사실 선택이 아니라 강제였음

PVP유저 PVE,PVP 둘다하는 유저들에겐 PVP컨텐츠에서 십부장을 강화 안하면 기본 체급 자체가 안맞았기 때문에 PVP를 즐길 수가 없었음

즉 PVP를 한다 = 십부장 강화,돌파는 필수
이런 구조가 이미 만들어져 있었기 때문에 유저가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또 한달전에 예고했다고 해도 지금 당장 약하면 못즐기는게 게임임
유저들은 한달 동안 경쟁 컨텐츠 시공, 어비스, 시공전 PVP 일일/주간 보상등 이걸 그대로 겪어야 했음

만약 그 기간동안 십부장을 강화하지 않았다면?
투기장은 당연하고 어비스 시공 보상도 힘들뿐더러 상대는 강화된 장비로 압도하게 됨

예고와 현재 상황은 별개의 문제지 이미 너프한다고 해도 약한 상태로 한달을 버티라는건 말이 안됨

*가장 중요한것은 PVP/PVE 장비 두개를 다맞출 경제력이 없다는거임
이건 대부분의 사람들이 인정하는 게임 구조적 현실임

강화,돌파,조율을 두 벌 다 한다는건 사실상 불가능

강화.돌파,조율 비용이 너무 높음
제작템은 만드는것부터가 상당한 재화를 요구하기에 당연하고 인던템 또한 강화하고 조율, 돌파하는데에도 상당한 비용이 들어감 

진짜 다배럭에 겜창마냥 줫나게 돌리면 둘다 가능할지도 모르겠으나 대부분의 유저들은 현질없이 일반적 기준으로 둘다 절대 안됨

그리고 현시점 PVE에서 십부장 돌파만으로 충분히 즐길수 있는 문제는 유저 잘못이 아니라 밸런스 설계문제임 유저가 십부장을 고트라서 쓴게 아니라 게임이 십부장만으로도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것이 문제였음

즉 유저는 시스템이 만든 최적화 흐름을 따랐을뿐 비난의 대상은 게임사가 아니라 유저가 될 이유가 없음


요약)  한 달 전에 너프 예고했다고 현재 PVP를 약한 장비로 버티라는 건 말이 안 됨.
PVP는 십부장 강화가 사실상 강제였고, PVP,PVE 장비를 두 벌 맞출 경제력도 현실적으로 없었음.
구조가 그렇게 만들어졌을 뿐인데, 그걸 유저 탓으로 돌리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음

Lv75 휘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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