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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임을 위해서도 배럭은 최소화하고 컨텐츠를 늘려줘야한다.

관우운장
댓글: 21 개
조회: 489
2026-01-13 05:17:13
최근 아이온2의 경제 구조를 보면,
배럭 키나 때문에 물가는 끝없이 오름.

결국 돈의 가치가 계속 떨어지고 있음. 이 문제는 단순히 돈이 많아서가 아니라,

게임 구조가 배럭 중심으로 굳어버린 결과라고 생각함.

- 현 상태는 배럭 구조가 만든 악순환 -

현재 시스템은 “본캐 하나보다 배럭 여러 개”가 훨씬 효율적임.
그래서 많은 유저가 배럭을 돌리고, 매크로나 자동사냥이 늘어남.

그 결과 키나 공급만 급격히 늘어나고 본캐를 키우는 의미는 줄어들며 신규 유저의 진입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음. 결국 배럭을 돌리지 않으면 손해 보는 구조가 되어버림.


■ 해결책 ① 계정 단위 보상 구조 전환

배럭 수가 많을수록 유리한 구조는 반드시 조정이 필요함.
보상을 극단적으로 통합하거나, 수익 총량 제한을 줄이는 방식을 도입하면 배럭 경쟁이 완화되고 키나 가치가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보임.

■ 해결책 ② 어비스에서 키나 수급 가능화

현재 PvE 콘텐츠에서는 키나가 잘 돌지만,
PvP—특히 어포 다 모으고 나서—에서는 시간 대비 보상이 제대로 제공되지 않음. 그래서 유저들이 싸움보다 배럭 플레이를 택하게 됨.

어비스에서도 키나를 직접 얻을 수 있는 구조가 반드시 필요함.

그렇게 되면 한 캐릭만 키워도 손해가 없고, 전투 콘텐츠가 활성화되며, 장기적으로 배럭 의존도가 줄어들 것임.


■ 해결책 ③ 생활·채집·커뮤니티 콘텐츠 재활성화


제작은 필수 컨텐츠임.
장비 제작이 사실상 최종 콘텐츠이기 때문임.

그러나 채집이나 재료 수집은 하기 싫은 구조로 방치되어 있음. 일단 지루함. 재미가없음. 결국 배럭으로 번 돈으로 재료를 삼. 재료 수급은 안되고 재료 수요는 증가함.


따라서 채집 보상에 매력을 부여하는 방향이 필요함.

단순한 재료뿐 아니라 외형 옷, 탈것, 장식 아이템 등을 제공하거나, 직접 캔 재료로는 특별한 옷을 만든다거나
직접 캔 재료로는 더 이득을 주는 방식으로 보상을 강화해야 함. 채집 칭호중 특별한 유일 좋은 칭호라도 줘야한다고 생각함
채집을 누구나 더 하고싶게 해야함.

이렇게 하면 채집 자체가 “하고 싶은 콘텐츠”로 바뀔 수 있음. 또한 레기온, 집 꾸미기, 파티형 미션 등 커뮤니티 콘텐츠도 실질적인 보상과 재미를 부여하여 유저 간 교류를 자연스럽게 늘릴 필요가 있음.


■ 정리


현재 인플레이션의 원인은 돈이 너무 많아서가 아니라,
돈이 흘러가는 경로가 한쪽으로 쏠려 있기 때문임.

배럭으로 돈벌어서 재료구입, 제작, 강화. 이게 현재 모습.

이제는 ① 계정 단위 보상 조정, ② 어비스 수익 구조 추가, ③ 생활 채집 및 커뮤니티 활성화

이 세 가지 정도는 개편이 이뤄져야 함. 아이온2가 더 이상 배럭 경쟁 게임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자신이 즐기고 싶은 방식으로 플레이하면서도
보상이 따르는 방향이 더 필요하다고 생각함

다른 사람들 의견을 들어보고싶음

Lv46 관우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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