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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서버매칭 관련 공론화가 필요합니다

Afreeca동짜
댓글: 21 개
조회: 2176
추천: 23
2026-01-15 20:48:42
안녕하세요.
페르노스와 이스할겐 두 서버를 하고 있는 유저입니다.
두 서버 전부 3000렙이상이고, 서버매칭의 악순환에 대해 글쓰려고 합니다.
저의 첫 서버는 페르노스였고, 이스할겐보다 일주일 먼저 나온 서버입니다.
일주일이 된 시점에 종족간의 전력차가 너무 커 게임을 즐기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르렀고 신섭인 이스할겐에 캐릭을 생성해서 같이 키웠습니다.
그럼에도 페르노스에 있던 캐릭을 차마 못 버리고 멤버쉽까지 2배로 내가며 같이 키운 이유는 첫 캐릭에 대한 애정때문 이었습니다. 멤버쉽 2번이 끝나갈 지금, 더 이상의 연장에 대한 의지가 사라집니다.
이제는 다 접고, 아툴 통계 또한 접은 사람들이 반영 안된 허수라고 생각합니다. 종족채팅은 죽었고 사람 적은 새벽 시간엔 1시간 넘게 채팅이 올라오지 않습니다.
어비스는 당연히 3개 다 먹히고 있고, 간혹 1개를 먹더라도 그건 그냥 회랑 앞에 키스크 박고 회랑에 오는 인원을 학살할 의도일 뿐입니다
어비스 사냥은 당연히 말도 안되고, 실제로 상대 서버에선 어비스에서 매크로사냥을 대놓고 돌리는 분들도 많습니다 안전하거든요.
이런 상황들로 서버에 있던 유저들은 떠났고, 거래소는 죽었습니다. 판매가 되질 않으니 올라오는 물품은 없고 수수료 20프로를 내고 월드거래소를 반강제로 이용해야 합니다.
서버에 사람이 없으니 오드가 넘쳐나고 매크로 들은 계속 들어오니 겉보긴엔 그래도 살아는 있구나 느껴지지만 실상은 다릅니다. 정상적인 유저들은 샤드 몹기가 너무 힘드니 다른 서버 생제가 풀릴 때마다 빠져나가거나 게임의 불평등을 토로하다 결국 접어버립니다.
20-30년전 불평등에 현질로 극복하던 시대는 이젠 없습니다. 유저들은 불평등하다 느끼면 가차 없이 떠납니다. 저는 NC의 방식이 그저 과거에 못 벗어나고.낡아빠진 예전의 방식을 고집하며 다른 게임들과는 고립된 양상을 보이고 있다 생각이 듭니다.
시즌2가 되어도 똑같을 겁니다. 단순히 페르노스만의 문제일까요? 지는 서버는 약 2달간 고통의 시간을 보내야하고, 서버에는 사람이 없어지고, 그 악순환이 계속 될겁니다.
오픈초 디렉터님들의 발언을 기억합니다. 강제되지 않는 PVP를 만들겠다. 현실은 2달이 되어가는 지금, 스티그마샤드 없이는 PVE조차 평등하게 즐기지 못하는 게 현실입니다.
어비스 40만을 채우려면 남들이 쓰는 시간의 배이상을 써야 하고 아티때마다 훈장과 6-7.5만 가량의 어비스 포인트가 차이가 납니다. 매시즌 인원수가 없는 서버는 더욱 약해지고, 많은 서버는 더욱 강해지는 그런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어집니다.
NC에게 말합니다. 제발 망한 과거 게임의 방식을 고수하지 마십시요. 현재의 대세 게임들이 PVP를 아예 분리하거나 들여놓지 않는 이유는 이런 불평등은 요즘의 유저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해서 임을 꼭 좀 느끼시길 바랍니다.
애정있게 키운 첫 캐릭을 버리며 슬픈 마음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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