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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배럭에도 제한이 필요한거 맞음

요거트맛
댓글: 44 개
조회: 253
2026-01-19 17:02:05
배럭의 시초 자체가  닥사 > 일숙 > 배럭 순으로 rpg 게임의 단점을 보완하면서 나온 거임
지금 살아있는 rpg 대부분은 인플레나 격차를 조절하기 위한 안전장치를 두고있음

메이플의 재획시간
로아의 6배럭
던파의 광부 제한
검사의 거래 제한 등등

게임마다 다르지만 재화 생산 조절 및 유저 간 장벽 격차 조절하기 위한 여러 장치를 둠

지금 아이온2랑 가장 비슷한건 로아라고 할수있음
그래서 로아가 단순히 배럭제를 채용해서 망했는가?? 그리고 비슷하게 가는 아이온도 망할건가?? 가 핵심인데
로아의 상황을 먼저 보자면 로아의 경제가 좆망했던 이유는 1640배럭이 손익분기점을 박살 낼 수준으로 나왔기 때문임

배럭의 손익분기점은 간단함 
내가 1640에서 주간 3만골을  벌고 1680을 찍으면 5만골을 벌수있다면
차액은 2만골이고 그 2만골로 1680 찍는 비용을  골드를 미리 땡겨서 감당한다면 내가 본전을 찾는 
기간이 얼마나 걸리는가??  < 이걸로 가장 효율적인 구간을 국민 배럭이라고 불렀고
시즌이 바뀌는 1640을 기점으로 배럭의 양성 난이도를 하향하고 1640의 클골을 시즌을 넘어가게 만들기 위해 미끼로 내걸면서 1640이 국민배럭이 되버림

당시 1640을 찍는 비용이 완화하더라도 적은 비용은 아니였으나 1640 클골이 워낙 압도적이고 당시 엔드컨텐츠를 다니던 캐릭이랑 클골이 1~2만골 차이밖에 안났기 때문에 여기서 풀리는 골드가 어마어마했음 이로인해 6캐릭 쌀먹 배럭부터 다계정 까지 동원해가며 1640을 찍고 골드 생산을 했음

이로인해 엄청난 인플레가 왔고 시즌이 넘어가면서 새로 나온 아이템들은 품귀 현상 + 인플레를 통해 엄청난 가격에 거래됬고 이는 정상적인 유저의 수입으론 도저히 건들기 힘든 지경에 왔음 
로아의 완자사태는 여기서부터 시작했다고 볼수있음

이걸보면 아이온의 상황이 대략보일거임

지금 아이온2의 배럭은 시간만 있으면 저 비용에 엄청난 고효율을 보임 그리고 배럭이란게 한번 만들어 놓으면 그 순간부턴 계속 흑자 전환임 배럭을 만들기 위한 비용이 꽤나 크고 제한도 많았던  로아도 손익분기점이 박살한번 나니까 후에 엄청난 인플레를 동반한 꼬접사태로 인한 매물 폭증으로 인해 가격 폭락하는 완자사태를 겪었는데
아이온2라고 피해갈수 있을까? 싶다

애초 배럭의 존재 자체가 유저간 격차를 조절하고 인플레를 조절하기 위한 장치로써 기능하는건데
배럭을 무한정 찍어내고 찍는데 제한도 없어서 돈을 번다면 이게 무한 닥사를 푸는거랑 뭐가 다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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