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통파 RPG를 표방했지만 실제 구조는 노력, 숙련, 파밍 기반이 아니라 확률에 전부를 거는 럭키 운빨 게임이다.
큐나로 예시들면 현금이든, 일주일을 갈아 넣은 재화든 한 번 실패하면 페이백 0, 전액 소멸임
이걸 핵심 성장 루트에 박아 넣은 순간 이미 정통파 RPG의 정의에서 탈락했어
정통 RPG는 실패해도 누적이 남고, 시도 자체가 성장이 되는데 이 게임은 실패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음
이건 도전이 아니라 모바일식 확률 가챠를 PC에 이식한 구조야.
정통파 RPG를 따라간다는 말은 본인들이 만든 시스템을 부정하는 자기모순이지
더 본질적인 문제는
이 구조가 우연이 아니라 익숙함에서 나온 설계라는 점이라고 생각함
돌파, 제작, 옵션, 스펙업 전부 천장 없는 랜덤 + 실패 전액 소멸
이 패턴은 이미 K-모바일 MMORPG에서 수년간 써먹던 구조고 과연 시초가 누굴까???
개발자,사업팀 주요 인력이 리니지 계열 모바일 게임을 만들어온 전력이 있다면 이 결과는 놀랄 일도 아님
문제는 그 사고방식을 그대로 가져와 놓고 겉으로만 정통파 RPG라는 간판을 달았다는 거임
이미 확률 BM에 중독된 설계 감각으로 RPG를 만들었는데 이걸 순수 PC RPG라고 포장하는 순간부터
유저와의 신뢰는 끝났어
패키지를 안 파는 게 착한 BM가 아니야 리스크는 100% 유저에게 떠넘기고 확률 조절만 과금으로 해결하는 구조는
이름만 다를 뿐 전형적인 모바일식 BM임
이 지적에 대해 원래 RPG는 이런 거다, 확률은 당연한 성장 요소다 같은 반박이 나온다면 그건 논쟁이 아니라 자백이야
그 말이 나오는 순간 이미 국산 개돼지 게임식 확률형 강화, 운빨 스펙업에 찌들어 그게 정상이라고 착각하는 상태라는 걸 스스로 증명하는 거임
실패하면 전부 소멸, 천장도 보호도 없는 구조를 보고도 이상하다고 느끼지 못한다면 그건 정통파 RPG 유저가 아니라 확률형 BM에 길들여진 소비자 마인드임
정통 RPG를 표방한 게임이 이 구조를 가지고 나왔다는 게 문제인 거지, 유저가 예민한 게 아님
이걸 정상이라고 옹호하는 순간 이 게임이 왜 모바일식 운빨 게임이라는 지적을 받는지 설명은 끝남
더이상 할말없음
https://www.inven.co.kr/board/aion2/6388/75125
10추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