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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치유는 파티의 '동반자'가 아니라 '선택지'조차 못 되는 느낌이네요

아이콘 바이곰
댓글: 7 개
조회: 153
2026-01-23 11:22:50
​치유 하나만 보고 달려온 유저입니다.
요즘 원정대 모집창을 보면 힐러의 입지가 좁아진 정도가 아니라 아예 사라진 것 같아 씁쓸하네요.
​지금 메타가 딜로 찍어누르는 효율 위주로 가다 보니,
안정성을 책임지는 힐러보다 딜러 한 명 더 채우는 게 '정답'처럼 굳어버린 게 현실입니다.
​물론 딜러분들 입장에서도 빨리 깨는 게 좋으니 딜찍을 선호하는 건 이해합니다.
하지만 개발진은 이 과정에서 소외되는 클래스가 없도록 설계했어야 한다고 봅니다.
​단순히 "힐러 없으면 못 깨게 만들어라"는 뜻이 아닙니다.
힐러가 파티에 합류했을 때, 딜러들이 자생에 신경 덜 쓰고 딜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거나, 힐러 고유의 버프가 딜러 1명의 화력 그 이상의 가치를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지금처럼 힐러가 '있으면 좋고 없어도 그만'인 존재가 아니라,

'같이 가면 공략이 훨씬 쾌적하고 강력해지는' 클래스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름 공들여 키운 캐릭터인데, 지원할 때마다 "딜러 구해요"라는 말에 먼저 발길을 돌려야 하는 이 상황이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르겠네요.
다른 치유님들은 요즘 어떤 생각으로 접속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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