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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안녕하세여 ..여기에 글쓰면 미친년이라 욕하겠죠?..근데 위로 받고 싶아요

아이콘 디플뢰르
댓글: 45 개
조회: 2154
추천: 28
2026-01-23 22:24:13
미친년이라고 욕해도 돼요.
근데 전 지금 너무나도 위로 받고싶어요.

오늘 오후 3시 56분 로아에서 만나 아이온까지 같이 했던 너무나 사랑했던 저의 남자친구가 심근경색으로 하늘나라로 먼저 떠났습니다.

아침에도 멀쩡했어요. 영석 팔아서 키나 벌어야 한다며 카톡으로 유리병 12000개 잘못샀다며 웃고 농담도 했어요..

근데 제가 일하는 도중에 부동산 사장님한테 전화가 왔어요.
안받으려다 받았는데 남자친구가 119에 실려갔다면서 뭐때문에 사장님한테 전화를 한거 같았는데 그것까진 못들었어요

일다가 사장님한테 말하고 병원을 택시타고 갔어요.
제발 별알 아니길...
하지만 숨을 못쉬며 답답해하고 그때까진 분명 의식이 있었는데...
저와 눈을 마주치며 의식을 잃어갔어요..

그때부터 2시간동안 심폐소생술을 하다가 심장이 뛰면 멈췄다가 다시 심장이 뛰는 약을 넣고 심폐소생술 반복이었어요..

저는 간호사분들이 못들어오게 해서 응급실 밖에서 울고 기도바ㄸ에 할수 있는데 앖었어요.


카톡을 보니 구급차좀 불러달라는 카,ㅗㄹ이 남뎌져 있더라구요
제가 카톡만 빨리 봤더라면 살수 있었을까요?
저 이제 어떻게 핳아요 저땜에 저 사는 지역까지 이사와서 제 윗집에 살고 힘들어도 서로 도우며 행볼할 일만 남앟는데..


이렇게 인사도 업ㅎ이 가바렿어요 아직도 제눈을 마주치며 의식을 잃어가던 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저 어떻게 살아요
아이온도 아바타며 펫이며 다 남자친구가 사준거에요 다 남자친구 흔적들 뿤티테요

아침엔 멀쩡했는데..나 일끝나고 내가 고기사주기러 했는데..월요일에 루드라 가기로 했잖아

남자친루집에 가니 얼마나위급했는지 난리도 아니고 가서 진짜 펀펑울고 지금 침대에 누워서 울디가 도저히 안될거 랕아요 저 위로좀 해주세요

미친년이라고 해도 되요 이 시간에 인벤에 글쓰냐? 네 욕하세요 하지만 저 미칠거 랕아요

남친 본집이 논산이라 부모님 내려오혀서 장례식차 타고 남자친구는 갂오요
남친 부모님이 어차피 준비할돌안은 못보니 자고 내일 오라고 하네요

그래허 집에왛는데 미칠거 같아요 나한테 너무 잘해주기만 했어요
차라리 나쁜놈티었으면 덜슬펐읖까요

집에 온통 남자친구 흔적들 뿐이에요 저 진짜 어떡해요
어디에 얘기라도 인하면 죽을거 같아요

어떻게든 정신 차리랴고 멍하게 앉아있다가 글을 쓰는데 ..꿈맞죠 꿈잊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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