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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온 하면서 재밌었던 일

아이콘 올레참치
댓글: 4 개
조회: 714
추천: 6
2026-01-25 01:12:35
- 시공 봉인던전 나왔는데 마족한테 둘러싸여서 죽기 직전에 몇명 합세해서 역전했을 때

- 주신 지도보면서 하나 남은거 틀린그림 찾기 하는데 아무리 봐도 안보이다가 찾았을 때

- 부캐 키우는데 본캐 키우면서 힘들었던 부분들이 너무나 쉽게 지나가지면서 성장했다고 느꼈을 때

- 제작레벨 올리고, 재료 하나하나 모아서 게이지 올라가면 기대하고 내려가면 소리 지르다가 붙었을 때

- 초월던전 첫 클리어보다 S받아보겠다고 사람들이랑 디코까지 파서 으쌰으쌰 하면서 S받았을 때

- 매번 약세였다가 처음으로 2대1로 이겼을 때

2달동안 게임하면서 어떻게 저것밖에 없을까 싶을 정도로 재밌었던 일들은 많았다.

물론 좋았던 점에 비해 운영을 왜 이렇게 하는거지 문제점이 많다고 느끼는게 너무나 많았고 커뮤니티를 보면 기조에 휩싸여 더욱 동조하다가 게임에 흥미를 잃어가고 있었다.

그러다가 아까 전직 QA 직원이었던 분의 게시글을 보고 느낀게 라방에서 보는 두 명과 그 외의 직원들 모두가 유저의 뒤통수를 치는것만을 위해 열심히 하고 있지는 않을것이라 생각했다.

지금 이해가 되지 않는 이 패치들과 사건들도 체력, 시간 부족 혹은 미래를 위한 이유가 있었을 것이고 대다수의 유저가 이해가 안된다면 반박을 하는것은 정당한 태도이지만 추천수가 많고 단어가 공격적인것만이 모든 유저의 입장은 아니라 생각이 들었다.

게임에서 효율은 중요하고 최적의 효율을 찾기위해 온 커뮤니티는 양질의 정보보다 투기장이 되어 있었고 도파민이 터졌기에 투기장에 휩쓸려있다 보니 게임이 문제점 투성이라 생각했다.
RPG는 현생과 또 다른 세계이고 불평등과 문제점 투성이지만 그러하기 때문에 재밌는 일들이 많다고 생각한다.

다들 재밌게 게임 했으면 좋겠다.

Lv42 올레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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