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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유성 오늘부로 그만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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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0 개
조회: 3557
추천: 39
2026-01-28 22:51:30

여러분들이 그렇게 혐오하시는 치유성 유저1은 오늘부로 게임을 그만 하려합니다.

아툴 5.1이고 빛백룡전곤3돌, 누아쿰가더2돌, 명룡목걸이2돌, 명룡귀걸이2돌,빛명룡반지쌍 2돌, 루드라팔찌 쌍 2돌,
누아쿰방어구+드라마타 방어구 10강를 착용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보다 아툴과 투력이 낮을 수 있으나, 현질없이 무과금으로 열심히 배럭돌리며 키나를 모아 나름 본캐에 열심히 투자해서 키웠다고 자부합니다.

어제 스티그마 패치가 되었으나, 오늘 게임을 하면서 드라마타 어려움 동투력팟도 수없이 거절당하며 현타가 와
게임을 접으려 합니다.

게임을 접는 와중에 이렇게 글을 쓰는 이유는 도 넘은 비난과 혐오를 멈춰 남아서 플레이하는 치유성들이
피해를 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 글을 적습니다.

우선 치유성들이 징징거리는 이유는 엔씨에서 아이온2 오픈할때 얘기했던 '퓨어힐러'가 아닌 방향으로 패치를 진행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온2에서 치유성을 선택한 유저들은 순전히 순수 힐러를 하고 싶어서 치유성을 고른 사람들입니다.

저 또한 롤 할때도 서폿만 했고, 아이온1에서도 치유성을 했으며, 아이온2도 치유성을 하고있습니다.

치유성을 하는 사람들은 파티플레이를 할 때 파티원들의 안정성과 쾌적한 플레이를 케어하고 싶어서 하는 사람이
대다수이고 이게 퓨어힐러의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딜러들의 피흡과 수호, 호법의 피해내성 버프로 인해 퓨어힐러의 존재자체가 고레벨 초월이나, 고레벨 인던에서 필요가 없어지게 되었고, 치유성들은 힐이 정말 필요한 토벌전 최고등급이나, 트라이팟, 부활석을 쓰지못해 보험용으로 필요한 성역 루드라를 제외하고는 철저하게 배제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엔씨에서는 치유성을 제외한 타직업들의 반발이 두려워 가장 만만한 치유성 하나만을 철저하게 무너뜨리는 패치를 하고 있습니다. 밸런스를 조절할 능력부족으로 인해 어쩔 수 없이 퓨어힐러가 아닌 디버퍼 힐러로서 퓨어힐러의 기능을 거세당한 치유성이 되었습니다.

이번 패치로 인해 치유성들은 각종 케어 및 힐관련 스티그마를 빼고 대지의 징벌이나 증폭의 기도 같은 딜과 관련된 스티그마를 반 강요 받고 있습니다.

이게 정말 치유성 유저들이 이런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치유성이란 직업을 선택했다고 생각하십니까?
아직도 치유성들이 버프를 받았는데 징징대는걸로밖에 보이지 않으십니까?

면죄는 10레벨 20레벨 효과가 중첩돼 잘못됐던 부분을 바꿔준 것이고, 
증폭의기도 15레벨특화 대지의은총 1.5배가 오류로 인해 파티원에게 적용이 안되던걸 정상화 시킨것이고
신성한 기운도 오류로 인해 빨리 나가던 부분을 정상화 시킨 오류수정패치이며
파멸의 목소리는 가동률도 낮고 선후모션이 굉장히 길어 사장된 스킬을 쿨감을 줄여준 것이며
대지의 징벌은 호법같은 버프를 치유성에게 줄수가 없으니 디버퍼로서 어거지로 디버프효과와 쿨감을 줬고
유스티엘의 경우 상향이라고 할 수있으나 쿨타임 대비 유지시간이 짧아 PVP 쟁에서밖에 활용할 수 없고
심지어 이동기, 회피기라고는 전혀 없어 생존기라고는 무적하나 있는데 무적마저 너프당한

근본적인 해결책이 단 하나도 없는, 어거지로 짜낸 패치인 것입니다.
치유성없이도, 모든인던이, 성역마저도 돌아지는 현상황에서  치유성의 존재가치를 철저하게 외면한 패치에서
치유성들이 분노하고 있는 것입니다.

치유성들이 무조건 한자리를 차지하려고 꽹가리 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4인팟에 서폿은 기본적으로 단 한자리입니다. 
그 서폿 한자리를 호법성 또는 치유성 아무나 데려가도 비슷한 효율을 내야하는 것이 정상 아닙니까?
누가 서폿한자리 무조건 보장 해달라고 했나요. 아예 그 한자리에 경쟁조차 해볼 수 없는 구조기 때문에
불만을 갖는겁니다. 

퓨어힐러 컨셉에서 정령성 하위호환인 디버퍼 보조딜러로 메타를 바꾸며 강제로 악세 스킬조율과 아르카나 변경, 스티그마 초기화등 키나 사용을 강요받고, 바꾸더라도 여전히 인던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눈치보면서 플레이를 해야하는 존재인것입니다.

같은 돈 내고 게임을 플레이 해야 하는데 누구는 쾌적하게 우대받으면서 플레이하고, 누구는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눈치를 보면서 게임을 해야하는게 정말 맞다고 생각하시나요?

 또한 딜기여도 시스템으로 인해 처치퀘스트, 필드보스, 차원침공, 악몽같은 인던 플레이시간을 더들여야하는 등 부족한 딜로 인해서 손해만 봐왔는데 이젠 파티플레이 마저도 거세당하는 치유성 지긋지긋하다 못해 엔씨가 역겹습니다. 이렇게 농락하는듯한 스티그마 패치로 개편해준 척 하는 엔씨가 역겹습니다.

마치 취업 사기를 당한 기분입니다. 

지금은 치유성입니다.
엔씨에서 타직업들의 반발이 두려워 만만한 치유성을 겨냥해 패치하여 치유성들이 대거 이탈해서 많이 남지 않게 되면, 그 다음은 여러분의 직업이 혐오의 대상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전엔 검성이었고, 그다음엔 궁성이었고, 그다음엔 치유성이 된것이니까요.

혹시 정말로 치유성을 혐오하십니까?
아니면 그저 재미로 혐오의 대상이 필요한건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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