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십부 3~4돌 십부셋입고 투력 3300정도 되는
PVP를 사랑하는 천족유저입니다 (치유)
유저마다 선호하는 플레이스타일이 있게지만
저는 PVP의 긴장감이 존재하는 필드자체를 즐기는 편입니다
그동안은 아무리 열세여도 본토에서 원정돌리고 펫작하고
나름 챙길것들이 많았기에 나중에 좋아지겠지라고 위안하며
본토생활을 주로 했었는데요
슬슬 굵직한것들 끝내고 나니 결국 어비스로 발길이 향하네요
한 일주일정도 뒤지게쳐맞고 링통제도 당해보고 종족챗에
진심어린 호소도 해보고 나름 겪을거 다겪고 노력도 해보고
글쓰는것임을 알아주시면 감사하겠슴다
개인적으로 천천 마마는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냥 뭐랄까
게임의 근간이 흔들리는 느낌이라 흥미를 잃을것같아서요.
어비스 입장인원제한이 유일한 방안이라고 저는 생각이 듭니다
천명이든 이천명이든 서버에따른 상황을 고려해서 개발사에서
서버별로 실시간 상황별로 유동성있게 인원제한을 걸고,
어비스에도 자동캐릭이 있다는걸 고려해서
5회~10회 죽으면 자동으로 본토로 귀환하게 하면 어떨까요
재입장대기시간은 30분정도? 너무긴가..
만약 적용이 된다고 하고 뇌피셜로 상황을 대강 그려보면
정상적인 유저들은 어떻게 해서든 (미니맵모니터 및 생존기 및 날접등)
자동보다야 생존확률이 높고 그에 따른 어비스체류시간이 늘지 않겠나..
자동들은 빠르게죽고 빠르게 퇴장할 것이고..
마을에서 멍때리는 캐릭 5분이면 팅기게 하고요 (제작대잠수 제외)
무엇보다 결정적으로 적을 조우했을때
심장이 벌렁벌렁 뛰고 손발이 호달달 떨리면서 어떻게 해서든
적을 죽이든 내가 살아남든 필사즉생필생즉사의 숭고한 마음으로
게임을 즐기지 않겠나 싶습니당.
지금상황은.. 죽으면 죽는거지 뭐.. 약간 이런느낌이라
긴장감과 죽었을때의 분함보다는 , 그냥 약간의 짜증 내지는 포기? 저는 그렇네요
뭐 다 개소리일수도 있습니다
그냥 답답해서 끄적여봅니다
천족분들 화이팅하시고
리니지클래식에서 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