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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이온2에 아쉬운건 사실 기술력이 아님

이게뭐라곳
댓글: 14 개
조회: 263
추천: 2
2026-02-06 16:06:38
기획력이지


아이온1을 경험해본 사람이라면 공감할거임
아이온1이 기술적으로도 당시에 구현하지 못했던 것들을 해내서 대단했다(?)라고 하기는 조금 애매하지,

RPG자체에서 잘 사용하지 않던 기술들이 많이 투입이 됐을뿐이지,


아이온1은 기술력이 아니라.
'기획력' 덕분에 대박이난 게임임


비행기게임도 아닌 MMORPG에서 하늘을 날면서 전투를한다.
비행불가지역이 있다, 난다는것이 단순히 비행뿐아니라 활강이라는 기능까지 있다.

종족이 나뉘어서 서로 교류를 할수 없다. 근데 시공이라는 게이트를 통해 넘나들면서 서로 괴롭힐 수있다. 그리고 괴롭히는 이유가 스토리상에 녹아있다.

본토, 어비스 외에 용계라는 곳이 나타나면서
중간계지역은 상시 전투를 하게되는 기존지역과는 또 색다른 재미를 부여했다.

파슈만디르사원같은 곳은 분쟁 지역이라
입장하기위해선 종족간 전투(소규모, 대규모)를 해야 했다.



대충 위에 나열한 정도만 해도 당시 RPG게임계에서는 진짜 획기적인 기획력임

당시 흥하던 게임이 리니지1, 바람의나라, 뮤 같은 게임들 대부분 쿼터뷰거나 2D장르이고
아주 드물게 라그하임, 나이트온라인 같은 3D게임이 있었던 정도

근데 1세대 3D인 라그 기술적으로 이미 한계였고
나이트 온라인이 그나마 색다른 전쟁 시스템이 있긴했지만 흥하질 못함


그와중에 나온게 와우임

사람들이 눈이 돌아가지 맨날 라그, 나이트, 리니지, 뮤 같은거보다가

와우를 봤으니 눈이 뒤짚히는게 당연


근데 얼마 지나서 국산이라면서 아이온1가 나옴,
와우에도 없던 일부 시스템이 포함됐고,
캐릭터 커마도 가능한데, 와우처럼 못생긴 오크가아니라 캐릭도 이뻐서 여성유저 유입도 많음.

진짜 아이온1 기획한사람들이 대단했던거지,


근데 아이온2에서는 약간 계승한다 뭐 그런식의 미사여구로 좀 아이온1에 업혀 갈려다보니 기획력이 부족함

그동안 모바일게임, 리니지라이크로 도박장만 양산 하다보니
모바일같은 PC게임에 아이온IP가 묻은상태

그나마. 개고기게임 안만들겠다는 노력이 진심인지
그간 나왔던 게임들에 비하면 아주 긍정적이지만

안타깝게도 역시나 오픈전부터 걱정했듯


모바일 + 아이온1 답습

이둘로 인해 기획력이 바닥이난거지,



아이온2의 진짜문제는 기획력임,
그간 해온 경험이 죄다 린라, 모발이라 머리가 굳어 버린거임


솔직히 요즘같은 시대에 기술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음
구현 못하는건 거의 없다고 봐야됨

그걸 어떻게 구현할지가 중요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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