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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밑에 1000명 vs 1명..

아이콘 혈요정성기사
댓글: 4 개
조회: 261
2026-02-09 12:44:33
그 글에 대한 답이 리니지에 있다 
리니지에 달에 1000만~억 단위로 돈 쏟아붓는 핵과금러 린저씨들이 있고 
그것보단 덜 쓰지만 그래도 다른 게임에 쓰는 돈보단 많이 쓰는 소과금러들이 있었지 
근데 문제는 린저씨들이 너무 쌔지니까 
기존 사냥터가 너무 시시해지는거야 
그래서 린저씨들 니즈를 충족시켜 줘야 되니까 
엔씨는 점점 더 강한 몹이 나오는 사냥터를 만들게 됐지.. 
점점 더 강한 몹이 나오고.. 그 몹이 더 좋은 장비를 떨구고.. 
그럼 린저씨들은 그 좋은 장비를 사서 또 강화를 미친듯이 하고.. 
이러면서 파워 인플레가 발생 했는데.. 
엔씨에서 린저씨들 입맛에 맞춘다고 사냥터를 계속 쌔게 만들려다보니까 
한계에 부딪힌거야..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 사냥터 리뉴얼을 하기 시작함.. 
그 전에 있었던 잊섬이 새로운 잊섬으로 바뀌고 
말섬던전이 새로운 말섬던전으로 
본던이 새로운 본던으로.. 
이런식으로 하나하나 리뉴얼을 해나간거야.. 
그러다보니까 여기서 문제점이 생김.. 
기존에 그 사냥터에서 사냥하던 사람들은 더이상 사냥이 안되는거야.. 
왜? 그 사람들은 핵과금러가 아니거든.. 
점점 사냥할 곳이 줄어들고 돈 벌 곳이 줄어들고 아이템 먹을 확률이 줄어들고.. 
그러면서 소과금러들이 다 접었지.. 
그래서 리니지가 어떻게 됐냐? 
다른 게임이였으면 진작에 망해도 안이상했을 상황인데 
그 핵과금러들이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로 핵과금을 해버리니까 
꾸역꾸역 살아남아서 지금까지 운영 되는 중이지.. 
결국엔 1명을 붙잡는게 옳은 방식일 수도 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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