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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배럭의 문제점 . 펙트

Charmingfor
댓글: 7 개
조회: 145
2026-02-09 14:07:46
배럭은 선택이어야지 필수가 되면 안 되는데, 지금은 배럭 숫자가 본캐 성장까지 좌우하는 구조라 정상적인 게임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배럭효율이 좋아질수록 유저 피로도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납니다. 하루에 본캐 하나만 즐기면 될 게임이 배럭 숫자만큼 노동이 늘어나 버리니, 게임이 아니라 숙제가 돼버렸습니다. 더 심각한 건 배럭효율이 높아질수록 신규유입 장벽도 같이 높아진다는 겁니다. 새로 시작한 사람은 배럭 여러 개 굴리는 기존 유저들을 절대 따라갈 수 없고, 결국 찍먹도 못 하고 접게 되는 구조입니다.
심지어, "배럭몇개 까지 키워야 게임할 수 있나요" 라는 질문을 받습니다.

배럭효율을 줄여야 다들 어비스도 참여하고 서로 도우면서 게임이 돌아가는데, 지금은 죄다 쌀먹하기 바빠서 배럭 돌리려 하니까 어비스 같은 핵심 콘텐츠도 안 나오려고 합니다. 사람이 모여야 할 곳은 텅 비고, 다들 숙제처럼 배럭만 붙잡고 있으니 게임 분위기가 살아날 수가 없죠.

게임이 진짜 재미있다면 “이 직업도 해볼까?” 하는 호기심으로 캐릭을 늘려야지, 재화 뽑아내려고 배럭만 늘리는 건 시대의 뒤처진 발상이고,
즐기는 컨텐츠라는 개념에는 아무 의미 없습니다. 그건 즐기는 게 아니라 쌀먹일 뿐입니다. 예전에 배럭 하향하고 본캐 중심으로 간다던 말은 어디로 사라진듯해보이고.

저도 배럭 4개 돌리고 있는 입장입니다. 솔직히 숙제 돌리는 거 진짜 짜증 나는데, 안 하면 뒤처지고 시즌3 나왔을 때 아무것도 못 할 게 뻔하니까 억지로 하고 있습니다. 이런 구조가 과연 정상인가요? 쌀먹들 징징글에 휘둘리지 말고, 이제는 제대로 된 게임 방향성 좀 잡아줬으면 합니다.

배럭에 이렇게까지 비중을 두는 방향은 분명 잘못됐습니다.
수다 떨고 공략하면서 천천히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돼야 합니다. 배럭 강제성부터 확실히 손봐야 합니다.

반박시 쌀먹논리 대답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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