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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템 복구 기준이 참 뭣같네

레디니
댓글: 11 개
조회: 196
2026-02-09 14:23:36
등신같이 명룡무기 만들고 계승석으로 물질교환해버림
바로 문의 남겼는데 답장은 정책상 불가능 하다는 답변만 덩그러니 받았다 ㅋㅋ

이번 건은 실수한 본인 잘못도 분명히 있음.
그 부분 부정할 생각도 없고, 책임 회피하려는 글도 아님.

근데 문제는 그 다음인데

아이온2 아이템 복구 시스템을 보면, 실수든 고의든 그냥 전부 유저 과실로 묶어버리는 구조임. 병신같은 UIUX으로 비롯된 오인 클릭이든, 순간 판단 미스든, 네트워크 지연이든 상관없이 결과는 같음. 한 번 날아가면 끝임. 특정 조건을 제외하면 복구 없음. ‘정책상 불가‘ 한 줄로 종료임ㅋㅋ

기술적으로 안 되는 느낌보다는, 그냥 안 하기로 정해져 있는 정책 같다는 인상이 강하고 개별 케이스를 보겠다는 느낌이 전혀 없는 것 같음 ㅋㅋ

특히 ㅈ같은 포인트는 본인처럼 제작템같이 고가치 템이
’기준에 맞지않는 실수로 인해‘ 날아갔을 때..

몇 주 파밍해서 얻은 아이템이 단 한 번의 실수로 바로 증발함. 실수한 본인 책임도 맞긴 한데, 그렇다고 아무 안전장치도 없이 바로 영구 소실은 좀 너무 과한 거 아닌가 싶음. 다른겜 보면 어지간하면 복구는 해주는데 이 병신같은 겜은 그마저 특정 조건으로 인해서만 가능함..

본인은 라이트하게 즐기는 편이라 없는 시간 쪼개서 몇주 파밍하고 겨우 띄운 템인데 이건 걍 실수하면 접으라는 구조에 가까움. 노력의 결과가 존나게 가볍게 날아감ㅋㅋ

CS도 상황 설명해도 정형화된 답변만 반복되고, 추가 확인이나 유연한 판단은 기대하기 어려움. 해결을 위한 대화라기보다는, 문의를 종료하기 위한 문구에 더 가까워 보임.

복구 해달라는 징징 글이라기보다는, 엔씨가 유저의 실수와 시간 투자를 어떻게 취급하고 있는지에 대한 구조적인 문제라고 생각함. 실수한 본인 잘못도 분명히 있지만, 그렇다고 실수를 전혀 허용하지 않는건 너무 병신같다 생각함..

최소한의 안전장치나 유도리따윈 ㅈ도없는 복구 기준에 대한 재고는 필요하지 않나 싶다 진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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