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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치유 vs 호법 AI에게 물어봤다

혼돈의서막
댓글: 12 개
조회: 1125
추천: 7
2026-02-10 17:05:22
* 호법과 치유 왜 싸우게 됬나

1. 드라마타라 던전이 모든 걸 바꿨음

  • 패턴은 단순함

  • 대신 보스 피통이 과도하게 높음

  • 한 대 맞으면 즉사 → 힐 의미 없음

그래서 파티가 요구하는 건 딱 하나:
👉 최대 딜량

이러다 보니

  • 치유보다는 호법이 선호

  • 딜러 3 + 호법 1 구성이 대세

  • 치유는 가능은 하지만 비선호


2. 치유 쪽에서 불만 제기

  • “던전 진입 자체가 힘들다”

  • “힐러 설 자리가 없다”

개발사는 이걸 해결하려고
👉 치유의 ‘보호의 빛’에 피해증폭 효과를 추가


3. 문제의 핵심: 시너지 중복 설계

🔹 호법 – 불패의 진언

  • 토글형이라 켜두면 사실상 상시 유지

  • 피해증폭 20%

  • 그 외 치명, 명중, 치피, 강타 등
    파티 딜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는 버퍼 역할

👉 호법의 정체성 그 자체


🔹 치유 – 보호의 빛

  • 피해증폭 20%

  • 힐량 증가, 이동속도 증가, 즉시 회복

  • 유지 시간 김

  • 패시브·디버프까지 합치면
    총 피해증폭 수치가 매우 높아짐

그리고 중요한 점:

  • 불패의 진언과 피해증폭 중첩 불가


4. 파티 입장에서 벌어진 변화

이제 파티는 이렇게 생각함:

  • “호법 있으면 딜 해결”

  • “치유 있어도 딜 해결”

👉 둘 중 하나만 있어도 충분

그래서

  • 파티 구성에서
    ‘호법 + 치유’ 조합의 메리트가 사라짐

  • 자연스럽게 둘이 경쟁 관계가 됨


5. 왜 호법 쪽에서 더 강하게 반발하느냐

호법 입장은 이거임:

  • 버퍼 역할로 명확하게 설계된 직업인데

  • 그 핵심 시너지를
    힐러에게도 거의 동일하게 줘버림

반면 치유는

  • 힐 성능 우위

  • 파티 전체 부활

  • 무적 스킬

  • 원거리 클래스

  • 최근 상향으로 딜도 준수

이 상태에서

  • 시너지까지 비슷하면

  • 앞으로 나올 던전에서
    굳이 호법을 선택할 이유가 줄어듦

👉 “정체성 보상이 사라진다”는 불만


6. 치유 쪽 입장도 이해는 감

  • “우린 힐러인데 던전 못 가는 게 말이 되냐”

  • “이제라도 자리 생긴 게 뭐가 문제냐”

  • “호법을 밀어내자는 의도는 아니다”

그래서 이게 더 꼬임.


7. 결국 이건 직업 간 싸움이 아님

핵심은 이거야:

던전 설계 문제를
직업 시너지 중복으로 해결하려다
역할 경계가 무너진 상태



* AI가 생각하는 해결방안은 뭘까


치유 · 호법 갈등 정리 및 개선 제안


1. 처음 싸움이 난 이유

드라마타 던전이 추가되면서 파티 메타가 급격히 바뀌었다.
패턴은 단순하지만 공격력이 과도해, 현재 캐릭터 체력 4만~5만 기준에서 한 번 맞으면 즉사하거나 힐을 넣을 시간조차 없는 구조가 되었다.

이 환경에서는 생존보다 딜이 모든 것을 결정하게 되었고,
자연스럽게 힐러보다 딜 시너지를 제공하는 직업이 우선되는 메타가 형성됐다.

그 결과 치유는 던전에 갈 수는 있지만 선호되지 않는 직업이 되었고,
이에 대한 반발로 치유의 딜 기여를 보완하는 방향의 패치가 진행됐다.


2. 메타 변경이 갈등을 키운 이유

치유의 던전 진입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치유에게 피해 증폭 시너지가 부여되었다.

문제는 이 피해 증폭이
호법의 대표 시너지인 불패의 진언과 중첩되지 않도록 설계되었다는 점이다.

이로 인해 파티 입장에서는
“호법이든 치유든 하나만 데려가도 딜은 충분”한 구조가 되었고,
두 직업은 협력 관계가 아닌 서로를 대체하는 경쟁 관계가 됐다.

이 시점부터 직업 간 갈등이 본격적으로 발생했다.


3. 스킬 구조가 문제가 된 이유

호법 입장

  • 공식 포지션은 파티 보조딜러 겸 버퍼

  • 그런데 힐, 유틸, 원거리 안정성은 치유보다 부족

  • 그나마 차별점이던 딜 시너지마저 유사해짐

  • 결과적으로 “이럴 거면 호법은 왜 존재하냐”는 불만 발생

치유 입장

  • 힐러로서 던전에 가기 힘들었던 문제가 실제로 존재

  • 던전에 잘 가게 되니 문제 없다는 인식

  • 갈등의 원인이 자신들이 아니라는 입장

즉, 이 싸움은 특정 직업의 욕심이 아니라
역할 구분 없이 시너지를 나눠준 설계 문제에서 발생했다.


4. 메타 자체의 개선이 먼저 필요함

직업 스킬만 조정해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는다.

현재 던전은

  • 즉사 위주 패턴

  • 힐 개입 여지 부족

  • 딜 체크 일변도 구조

이 상태에서는 어떤 힐러도 결국
딜 시너지를 갖지 않으면 외면받게 된다.

따라서 메타 개선이 선행되어야 한다.

메타 개선 방향

  • 즉사 패턴 비중 축소, 명확한 예고 패턴 위주로 제한

  • 지속 피해·연속 타격 등 힐로 복구 가능한 구간 추가

  • 딜 체크 구간과 파티 유지력 체크 구간 분리

  • 힐러가 있으면 안정성이 체감되는 구조로 설계


5. 그래서 스킬 변경이 필요한 이유

메타가 바뀌더라도
이미 얽혀버린 치유·호법 시너지 구조는 정리할 필요가 있다.

핵심은 간단하다.

  • 피해 증폭은 호법의 고유 영역으로 되돌리고

  • 치유는 힐을 통해 딜을 보조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리해야 한다

  • 두 직업이 함께 갈수록 시너지가 커지는 구조가 되어야 한다


흠.... 재미로 봐줘.. 공감가는 것도 있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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