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25일 패치로 TTK의 증가가 이루어졌고, 이건 수호뿐 아니라 모든 직업에 해당되는 내용임.
그래서 실제로 수호의 딜이 타 직업에 덜 박히고, 타 직업의 딜도 체감될 정도로 덜 박히고 있음.
그런데, 여기서 수호성'만' 피해보는 문제가 생겼음.
바로 심판 데미지 너프임. 징벌도 너프됐으나 징벌은 쿨이 있고 CC 상태가 아니면 피할 수 있음.
패치이전 수호의 상대를 이겨먹는 방식은 대부분, 충해 빼고 충해 시간 버티다가 다시 스턴 박고
심판 우겨넣고 다시 스턴 박고 심판 우겨넣고를 반복해서 잡는게 일반적이었음.
단단한 상대(판금 사제)는 보통 동 스펙이면 2~3콤을 넣어야 죽고, 물렁한 상대(가죽 로브)는
동스펙 기준 1~2콤에 죽었고, 컨트롤에 따라 편차는 생겼음.
여기서 동스펙이란, 엔툴 점수가 아닌, 어비스 장비를 얼마나 갖추었는지를 의미함.
지금 심판데미지는 전.혀. 정상적이지 않음. 왜인지 설명해보겠음.
1. 심판은 "스킬"임. 즉, 쿨이 없고 아무 조건없이 나가는 좌우클 평타보다 반.드.시. 데미지가 강해야만 함.
2. 심판은 "조건부" 스킬임. 아무때나 쓸 수 있는 스킬이 아닌 충격해제가 존재하는 겜에서
상대가 스턴을 풀 수 없는 상태라는 보다 고도화된 상태에서'만' 쓸 수
있는 스킬임
그렇기에 일반 스킬들 보다도 그 데미지가 훨.씬. 강해야함
1번과 2번에 의해 심판의 딜은 좌우클 평타보다 압도적으로 강해야'만' 정상적이라고 볼 수 있음. (최소 2배~3배는 돼야함)
(심지어 같은 매커니즘의 스킬을 보유한 검성, 호법은 지들이 원할 때 발동시키는게 가능함)
근데 지금은?? 좌우클과 크게 차이나지 않는 수준임.
이게 말이나 되냐 이거임. TTK는 다들 공통이니까 받아들인다쳐도 논리가 전~~~혀 맞지 않음.
그럼 다른 딜 트리를 연구하면 되지 않냐? 근데 아쉽게도 수호성에게 다른 스킬을 활용한 딜 트리는 없음.
그리고, 타 직업들과 달리 자체 딜을 '원할 때' 버프할 수 있는 스킬은
주신의 징벌 정도고 (징벌은 움직이면서 써야하거나 딜 타임 깎아먹으니까) 타 직업에 비하면 효과가 미미함.
격앙? 이거도 내 딜타임에 100% 활성화 돼있는다는 보장이 없음.
수호는 대체 사람을 어케 죽이라고 이딴 패치를 한 지 모르겠음.
최소한 어제 아침 임점 때 심판 딜이 "하향이 아닌 상향"이었어야 맞는거임.
이 게임은 엄연히 솔쟁, 고독 등 혼자서 해야하는 컨텐츠가 있고 중요한 부분임. 근데 살상력이 ㅈ구려졌네???
본인이 템이 안 좋아서~ 라고 반박할 수 있음. 맞음. 템 구리고 무소과금의 직장인임.
근데, 이 게임은 롤이 아님. 밸런스는 반드시 '중위권 언저리의 사람들'을 기준으로 맞추되 천상계를 "고려" 하는 방식이 맞음.
왜냐? 롤은 '대회'가 있고 '프로'가 있거든. 그래서 그 프로를 중심으로 밸런스 패치를 함.
(아지르가 천상계선 필밴이지만 다이아 이하에선 밴 조차 나오지 않는데 너프를 하는 이유지)
가장 많은 인구를 담당하고 천상계 유저들의 깔개 역할을 해주는 엔툴 기준 250~400k 의 수호들의 생각이라고 생각함.
이 티어대의 수호들의 살상력을 사지절단 내놓고 '더 단단해지셨잖아요??' 아구창 ㅈㄴ 돌리고 싶음.
단단한데 사람 못 죽이면 대체 무슨 의미가 있는데 ㅅㅂ련들아 ㅡㅡ
다음 임점을 하던가 다음 패치 때 심판데미지 검성 내찍 수준으로는 돌려놓기 바람. 이게 최소한의 조치임.
그리고 네자칸이니 포획이니 심판 치명타니 버그좀 빨리좀 고쳤으면 함. 하루이틀도 아니고...왜 수호만 피해봄??
그리고 하다못해 빨리 못하겠으면 라방이던 공지던 '인지하고 있고 고치고있는데 늦어서 죄송하다' 소리는 있어야하는거 아님??
얼마나 수호 유저들을 개 ㅈ으로 보길래 3달째 일언반구조차 없으심??
진심 PVP 테스트 하는 팀은 게임을 해보긴 했는지 의심이 된다.
☆☆ 거듭 말하지만 수호형들 공감되는 내용엔 서로 추천 눌러서 3추라도 보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