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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수호 2700+ 실전 후기 (PVE)

충엽짱짱맨
댓글: 10 개
조회: 2502
2025-12-15 11:21:19
2700 조금 넘고 제작가더 등 실압근 나름 챙길대로 챙긴 수호입니다.

데우스, 아르카니스 10단 클하면서 기존 하던 대충하는 방식대로 하면 안 될 것 같아 스타일을 많이 바꿨고 생존율 및 격앙 가동율 등도 훨씬 좋아진 것 기아 느낀 점 공유드립니다.

1. 늘무 vs 제작 무기

늘무를 운좋게 먹어서 쓰다가 옵션 땜에 백룡왕 무기 맞췄었는데 다시 그냥 갖다 버렸습니다.

사거리 이용해 원거리에서 헤드 잡는게 헤드 안정성이 훨씬 높기 때문입니다. 일례로 데우스에서 쿵쾅하면서 장판 나오는 패턴 한 8~9단까지는 그냥 대갈빡에서 보방만 켜도 세스코인데, 10단에서는 그러다가 바로 하늘나라로 승천합니다.

그런다고 백 피했다가 다시 들어오고 이러는 것도 딜로스이고 헤드 고정 측면에서도 그닥 좋지가 않습니다.

쿵쾅을 안 맞는 사거리 내에서 좌우클 하다가 장판에만 보방 켜서 격앙 유지, 하다보면 그냥 딱딱 보방 켜야하는 장판들에만 딱딱 켜줘도 격앙 가동률 엄청 올라가고 내 생존율도 올라갑니다.

기본적으로 평타는 안 닿는 사거리에서 때리다가 확정 격앙 킬수 있는 패턴에 보방으로 막기 느낌으로 헤드 고정해주면 됩니다. PVE 5퍼 크다면 큰데 어차피 좃만한 수호 개미딜 5퍼 늘리는 것보다 그냥 어글 안정적으로 잡아주는게 낫습니다. 글고 고단가면 수호도 맞으면 아파서 그거 피하느라 생기는 로스 고려하면 실전딜은 늘무 압승. 물론 늘무가 안떴다면 유감. 차차 어려움 정복으로 정가쳐보시지요.

2. 스티그마 활용

스티그마는 취향 영역이긴 한데 이것 저것 다 써보고 느낀 바로는 아래 조합이 제일 괜찮다 느꼈습니다.

주신의 징벌 1
보호의 방패 5+ (저는 15까지 찍을 예정)
네자칸 10
전우 보호 5

보방, 네자칸은 고정이고 나머지는 사실상 선택인데 어차피 뭘 넣어도 큰 기여가 없습니다. 전우 보호는 네자칸 쿨인데 딱 봐도 죽을 것 같은 팀원 있을 때 써주거나, 필연적으로 피가 다는 패턴에 써주면 안정성이 올라가더라구요.

예를 들면 데우스 좌우에서 똥 퍼지면서 맵 파괴되는 패턴에 대부분 피가 조금씩이라도 빠지기 마련이라 그냥 전우 보호 딸깍 켜놓으면 편합니다. 같이 맞는 장판도 스텝 꼬였을 때 딸깍 눌러주면 편하구요.

주신의 징벌은 어쨌든 순간적으로 큰 패턴 나오는데 그로기로 끊을 수 있는 시점들에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합니다. 비단 기믹만을 얘기하는 건 아니고 몇몇 크고 위험한 패턴들이 씹히는 순간들이 많아요.

3. 스킬 우선순위

16렙 좌우클 -> 16렙 비호 -> 16렙 쇠맹 -> 16렙 징벌
20렙 우클 -> 20렙 비호 -> 20렙 좌클

비호 16렙부터 채용 가능한 특화 파티 내성 증가가 그래도 나름 수호성의 닉값을 하게 해주는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초월 고단에서 딜러 끔살율이 많이 줄어들고 내 피 안정성 유지도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징벌이 딜스킬로 아직 모자람이 많다 생각해서 후순위라고 생각. 20렙 되서 비호 특화 하나 더 열면 굉장히 안정성 높아질 거라 생각해 위와 같이 배치했습니다.

현재 저도 20렙 작은 해야하는지라 아직 체감은 못해봤는데 일단 16렙 비호 열리고 말고가 파티 안정성 측면에서 완전 차원이 다르니 그거 우선적으로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미터기가 없어서 수호성이 얼마나 구데기인지는 체감은 잘 안되지만 적어도 내 플레이 안에서 비교는 가능하다 보니 직접 시행착오 겪으면서 조금 더 파티 안정성 등 나은 방향으로 비교해보고 글 남깁니다.

Lv30 충엽짱짱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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