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직 서툴고 낯설지만, 함께 걸을 동료를 찾습니다. 💖
누군가의 조언보다,
옆에서 같이 헤매주는 사람이 더 고마울 때가 있습니다.
속도를 재기보다,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마음이 더 든든할 때가 있습니다.
그런 마음들이 하나둘 모여 만들어진 곳, "극딜"입니다.
이름은 강하지만, 마음은 다정한 사람들의 모임이에요.
모르는 걸 물어도 웃으며 답해주고,
작은 성취에도 함께 기뻐할 줄 아는 사람들.
누군가 잠시 멈추면, 옆에서 함께 쉬어주는 그런 온도의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강해지고 싶다’는 바람으로 시작하지만,
그보다 먼저 ‘따뜻하고 즐거운 모임’이 되고자 합니다.
게임은 언젠가 잊히더라도,
그 속에서 함께 웃고 이야기한 순간은 오래 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단순한 ‘게임 친구’가 아니라,
하루의 소소한 일상까지 나눌 수 있는 진짜 인연을 만들고 싶습니다.
● 이런 분이라면, 분명 우리와 잘 맞을 거예요. ●
1. 서로의 나이를 뛰어넘어, 편하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
(주로 30·40대지만, 마음이 통하면 나이는 숫자일 뿐이에요. 20대도 있어요!)
2. 모르는 걸 함께 배우는 재미를 아시는 분
(저희는 대부분 뉴비예요. 그래서 실수도, 웃음도 많습니다.)
3. 디스코드에서 소소하게 수다 떨고 싶은 분
(잠깐 인사만 해도 좋아요. 부담 없이 오세요.)
4. 서로의 생각을 존중하고, 함께 맞춰갈 수 있는 분
5. 단순한 ‘게임 길드’가 아니라 ‘좋은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은 분
6. 가끔은 새벽의 고요함 속에서 함께 플레이할 수 있는 분
7. PC를 위주로 하시는 분
편하게 오픈톡 주세요 :)
https://open.kakao.com/o/sUvEQeXh
잠시 중지했던 모집을 다시 열었습니다.
상위 콘텐츠를 함께할 전투력 2500+" 모험가님을 모십니다.
좋은 인연으로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전투력이 낮아도 자주 접속하여 함께 하실 분들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쩡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