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법이 떡상하기 이전, 예전에는 버퍼딜러로서 환대를 받지 못하였고 파티 4자리중에 치유가 고정 나머지 딜러3과 경쟁 했을때는 경쟁력이 부족하여 원힐 호법으로 다녔던적이 많고 나와 같은 경험을 한 호법 유저들이 많을 것이다.
그 당시 호법은 쾌유주문 스킬 하나만으로 파티 힐케어를 책임 질 수 없기 때문에 스티그마에서 쾌유의 진언 / 쾌유의 손길 / 차단의 손길 이런것들을 채용하여 파티 케어를 담당하였으며 소위 말하는 온몸 비틀기를 시전하였고 상당히 고전을 치뤄왔다고 볼 수 있겠다.
하지만 지금 호법은 불패를 필두로 큰 지각변동이 일어났고 대호법 갓호법 소리를 들으며 찬양 받고 있다.
비로소 호법은 버퍼딜러로서 재탄생 하였고 파티에 엄청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래서 드는 생각인데 우리 호법은 더이상 쾌주20렙에 목 매달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나도 예전에는 쾌주20을 목표로 아르카나 카드를 맞추며 수많은 고통 속에서 쾌주20을 달성 했었다.
그때는 정말이지 드디어 나도 이제 치유만큼은 아니지만 나와 함께 하는 파티원들은 더이상 고통 받지 않을 수 있겠다 하며 큰 성취감을 얻었었다.
하지만 지금에서야 호법은 호치 조합으로 강력한 시너지가 나고 있기 때문에 이제는 쾌유주문20을 보내줘도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실제로 내가 쾌유주문20렙에 추가로 지속시간 4초 증가 특성과 16렙에 1,5번 특성과 비교해 본 결과 대략 1000~1600미만의 힐 차이가 있었다
이게 어찌보면 낮은 수치일 수도 있고 pvp상황에서는 유의미한 수치일 수도 있다.
하지만 이 점 때문에 쾌유주문 20렙 투자하는게 아깝다고 생각들지 않는가?
아는 사람은 알거다.
우리가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20렙 스킬은 pve와 pvp 중에 갈리겠지만
현 시점 호법 스킬중에서는 pvp와 pve 둘다 좋은 스킬을 많이 보유하고 있다.
대표적으로 격파쇄 / 암격쇄 / 파동격이 되겠다.
위의 3개 스킬은 pve pvp 전용 특성이 골고루 버무려져 있어서 20렙 찍으면 참 좋은 스킬이다.
하지만 위 3개 스킬이 20렙 찍기는 타직업 보다 매우 어렵다.
왜냐하면 위 3개 스킬은 모두 다 양피지에서만 나온다는 사실이다.
그리하여 성배에서 최대한 위의 스킬도 같이 나와주지 않거나 붙여주지 않는다면 매우 쉽지 않다.
아무튼 결국 쾌유주문은 투머치 하다고 생각이 든다.
여담으로 pvp 한정으로는 우리의 최종 목표 스킬은
막기 및 회피를 무시하고 확정 다단히트 <<< 이 특성이 있는 스킬이 최고 고트 스킬이다.
바로 돌진격파 열파격 회전격이다
+ 추가로 우리는 패시브에 대지의 약속이 있다. 상대 피해내성% 감소로
타격쇄 -> 기절 걸림 -> 분쇄격10렙 추가뎀 -> 열파격 -> 회전격 -> 상대 도망 및 카이팅 할 시 돌진격파 붙기 -> 좌우 클릭 공격 및 다른 스킬 등 하면 왠만하면 회전격 이전에 다 죽긴 한다. 그 이상은 대장군 이상 거물들 등이랑 싸웠을때
이처럼 호법은 pvp에서도 엄청 강하기 때문에 순간적으로 암살도 가능하다.
저 위의 콤보로 몇차례 대장군 이상급 상대와 1:1에서 이긴 부분도 많이 있었다. 총사령관도 킬한적 있음. (작성자 2성~3성 장교 왔다 갔다함. 올 분크메 무기에 올 십부장이고 pvp세팅 2778 나옴 무기와 가더만 3돌파 나머지 10강 끝) 이런데도 저렇게 잡고 다닌다.
자랑질 하려는게 아니라 그만큼 호법이 pvp에서도 좋다고 말하고 싶다.
물론 떼쟁 한정에서는 근딜 누구나 할 수 있는게 없다ㅋㅋ
아무튼 서론이 길었는데 결론은 쾌주20찍을 노력을 다른 스킬에 하는게 오히려 체감이 크다는 말을 하고 싶었다.
그래서 나도 아르카나 부터 다시 할 생각에 머리가 지끈거린다ㅋㅋ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호법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