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운이 없던건지 만나본 파티 대다수 트라이에서 못하면 꼽주는 사람이 많았음.
첫번째 도전은 지켈 모 레기온에서 꾸린 파티였는데
그 레기온 소속 아닌 딜러1과 나만 디지게 잡도리당함
1넴 35분만에 잡고 2넴 트라이 하는데
살성이 탱이였음
지가 물몸인데 줄넘기도 못넘어, 레이저도 자꾸 쳐맞아
모든걸 다 맞고 죽는걸 어쩌란거임?
포스채팅으로 아 왜 힐이 안들어오지 ㅇㅈㄹ
무적 받는 원석도 지가 부셔서 내가 먹을게 없게 만들어놓고
왜 원석 근처 미리 안가있으세요? 아 나도 힐받고싶다
아 나도 부활받고싶다
OO이(치유성인듯?) 오면 같이 할걸 그랬네
아니 이걸 왜...
이러면서 계속 포스채팅으로 꼽줌
결국 5분인가 남기고 잡긴 했음
그랬더니 하는소리
: 이거 뭐 땡땡(호법)이랑 나(살성) 둘이서 깼는데?
그 둘 피자 끝나고 부활준게 나고 50퍼에 죽어있는동안 딜한게 다른 딜러1이였고
호법은 줄넘기, 레이저나오면 무조건 맞아서 계속 죽어있었음;
호법의 쾌광은 나에게도, 호법 자신에게도 그 누구에게도 안가고 살성 몰빵이였음.
그렇게 수고하셨다 라는 말 한마디도 못듣고 자기들끼리 채팅침
- 2넴이 글케 어렵나?
- 생각보단 쉽던데?
- 근데 왤캐 오래걸림?
- ㅋ
도망치듯 파티 나왔음. 상자 까는데 하나도 안 기쁘고 우울하고 게임 접고싶음.
루드라는 가는곳이 아닌가보다 했다가
그래도 팔찌는 먹고 싶은 마음에 두번째 도전
1넴 15분 클, 2넴 20분 클했음
같은 서버 검성님 있고 괜찮다 잘하신다 , 원래 2넴이 어렵다, 딜러들은 괜찮은데 치유가 마음 젤 힘들거다
토닥토닥 편하게 해주시니까
오히려 기믹 잘보이고 이제 감 좀 잡겠음
다 같이 피자장판 잘못깔아서 원석없어서 죽은거 말고는 크게 뭐 없었음
루드라 75%까지 보고나와서 재밌었음
치유님 더해요 하고 친추도 많이 옴
이렇게 좋은 파티 고정치유가 되면 행복하겠지만
매번 시간 맞추기도 어렵고
파티가 쫑났을때 공팟가서 우는 치유될까봐 입장권 없다고 뻥쳤음
그 이후
이제 같은 서버 3명 이상으로 꾸려진 모집글은 쟤네 같은 레기온일거야 생각하며 스킵함
NO예민~ 고민하지말아요~ 모집글에 이런거 있음 그냥 바로 들어감
이제 내가 2넴 좀 할줄 안다고,
다 살릴수 있으니까 이왕이면 착한사람들이랑 하고싶음
1넴 클~ 2넴 트라이 하실분~ 이런것도 스킵함
(1넴 클리어 팟에서 2넴 팟에 불만 나올까봐. 말이 트라이지 지들이 일찍깼다고
2넴 왜 빨리 못깨냐는 애들 있음. 어떤 1팟 애들은 2넴 전멸할때마다 포스채팅으로 ....... ㅈㄴ침. 그럴거면 확클가라)
2넴 탱 의미 없다, 딜찍누다 할수 있겠지만 그래도 살성 궁성만으로 이뤄진 파티는 안감.
검성이든 수호든 호법이든 누군가 한명 있어야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