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년째 거의 모든 게임에서 힐러만 하는 유저입니다..
아이온1 때 추억으로 다시 치유성으로 아이온2 시작을 했구요...
오픈 이후 지금까지 치유성을 키우면서 한번도 딜이 부족하다 생각한 적이 없네요..
이유는? 난 힐러니까. 힐러가 뭔 딜까지 갖춰? 남들보다 당연히 잡는데 오래 걸리겠지. 그대신 힐 있자나.
라는 마인드로 메인 퀘던 탐험이던 재밌게 돌았고.. 패치때마다 치유성 딜 증가 시켜줄때도
그렇게 치유가 약했나 하면서 살았죠. 그러다가 친구들 몹 잡는거 보고 아~ 딜이 약하긴 하구나 느꼈구요.
잠시 딴게임 얘기를 하자면... 아스가르드라는 게임은 처음 오픈했을 때 10레벨 찍어서 전직하면 그 뒤로 혼자 몹을 한마리도 못잡았어요...모든 스킬이 힐과 버프뿐이라. 평타는 데미지 1 수준...항상 파티 안하면 경험치 못올렸죠...
오픈 초기에...캐쉬 둘둘겜 되기전에...
무튼 결론은 힐 있어서 유지력 좋은 만큼 딜이 약한게 아닐까 합니다.
물론 다른 캐릭터들 피흡이 있다는 걸 알고...놀라긴 했지만요...
어쩄든 저도 너프보단 버프로 인한 전체적 상향을 바라는 사람입니다.
거의 모든 게임 유저들 공식은.
내캐릭이 제일약해!!! 내캐릭 버프시키고 저건 너프시켜!!!
이거자나요? 그런데 현재까지 아이온2는 대부분 캐릭터 버프로 밸런스를 맞춰왔다 생각합니다.
그래서 근시일 내에 치유성도 확실한 캐릭터 특성을 발휘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글에서도 나오듯이
호법 : 딜 관련 버퍼. 치유 : 보호 관련 버퍼 느낌이 되어야 하는 거죠.
그 뒤에 저의 개인적 바람은
호법 : 보호 관련 기능 삭제. 공격 스킬 및 딜 적인 부분 유지
치유 : 힐과 디버프 유지. 현재와 같은 답답한 공격력 유지
입니다.
호법은 힐과 방어 버프를 뺀만큼 개인 딜적인 부분을 딜러보단 못해도 치유보단 높게 맞춰주고...
치유는 힐과 디버프, 방어버프를 독점하는 만큼 호법보단 딜적인 부분이 약하게 두는거죠...
글을 읽다보니 호법은 버프도 좋은데 딜도 된다. 스티그마 20맞추면 신세계다 하는데...
스티그마 20맞추는 정성이 들어간만큼 좋아야겠죠...
하지만 치유도 스티그마 20 맞추면 정성들인 느낌인 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모든 스티그마 케어 관련 스킬들이 20렙? 굳이?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힐량은 늘어나겠지만..
20렙 찍었을 때 생기는 부가적인 옵션들이... 파티원 입장에서 줘도 안먹겠다 느낌이 강한지라...
호법을 깍아내리기 위해 호법과 비교한게 아닌..
같은 서포트 가족으로 이런식으로 확실한 컨셉이 나뉘면 어떨까 해서 말한 부분입니다.
오해하지 말아주세요
이상 초식 힐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