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개인적으로 인식한 문제점을 정리해보자면
1. 딜 부족 문제?
- 딜 부족 문제가 계속 거론되는 이유의 핵심은 딜 기여도로 보상이 결정되는 콘텐츠에 있습니다.
- 서포터라는 클래스의 본질적인 문제로 인해 이러한 콘텐츠에서는 근거리/원거리 여부를 떠나서
불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따라서, 전투속도 개선, 선/후딜 감소, 데미지 증가와 같은 딜적인 부분에서 상향을 요구하는 의견들이 나오는 것
- 개인적인 생각은 서포터 클래스라는 점을 고려해서 데미지 상향보다 전투속도 개선이나 선/후딜 감소와 같은
직접적인 수치 상향보다 부수적인 요소를 개선하는 방향과
- 딜 기여도 중심의 콘텐츠의 구조를 개편하는 것이 맞지 않나 생각합니다.
2. 스킬 구조 문제?
- 예, 최근에 호법성의 진언 특히 불패 진언이 크게 상향되면서 더 크게 부각되었죠
- 사실, 이번 호법성의 상향은 다른 클래스에게는 전투의 안정성과 딜을 높이는데 기여해서 서로 상향이라고(?) 볼 수 있지 않나 싶었고 치유성을 본캐로 하는 저도 호법성+치유성 조합을 더 선호해요
- 내가 케어하지 못한 순간에 호법성이 급한 불을 꺼주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기 때문에 던전이 쾌적해지죠
- 하지만, 그에 반해 치유성의 스킬 구조는 어떻죠?
- 엉성한 수치의 버프, 물약보다 못한 힐량(쾌유 제외), 투자대비 효율이 엉망인 스티그마 스킬들 등등
- 이건 너무 개선할 것들이 많아서 ㅠㅠ 정리도 못하겠네요;;
3. 성장 체감 문제?
- 다른 클래스는 성장할 수록 강해지고 있다는 것을 직접적으로 느낄 수 있죠
- 물론, 치유성도 느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치유성은 서포터 포지션이자, 메인 힐러입니다.
- 이와 관련한 성장요소가 무엇이 있을까요?
- 제가 느끼기엔 전투속도를 통한 쾌유의 광휘 딸깍 MAX, 스킬 레벨업을 통한 힐량 상승 이거밖엔 없더군요
- 개인적인 생각은 회복량 또는 속성깍과 같은 디버프 수치에 영향을 주는 성장 요소를 적용해서 캐릭터에
더 투자하고 싶은 욕구를 부여하면 어떨까 합니다.
- 이러면 투자한 치유성과 그렇지 않은 치유성 간의 격차가 발생해서 파티구인 시 투자한 치유성이 더 우선이
되는 상황이 만들어 지겠죠.
- 그동안 문제되던 치유성의 배짱식 장비셋팅, 파티 구인 부분에도 어느정도 영향을 주지 않을까요?
- 딜러만 투자하고 강해져서 투력컷/아툴컷 기준에 맞춰야하는 현재 구조는 옳은 방향은 아니라고 봅니다.
- 같이 성장하는 재미를 느껴보면 좋겠습니다.
라방 전 우리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 받아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