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아툴 7만대 명룡몇개 낀 치유임.
드쫀쿠로 안정성보단 딜메타로 극딜이 대세가 된 시점에서
피흡으로 인해 힐의 필요도까지 내려가게 되면서
치유성의 위치는 상당히 내려감.
딜을 넣는 컨은 스킬 쿨마다 넣고 마우스 왼쪽오른쪽만 누르면 되고
보스 뒤잡딜은 움직이면서 때리면 되니 (구르면 딜로스)
이 부분은 얘기할 거리가 없는것 같고
일단 파티원 시너지 캐릭은 수호/호법/치유가 3황인데
치유의 위치는 수호/호법보다는 낮음.
어려움 기준 수호 호법이 5만 딜러 7만정도로 광폭화 시간에 잡는다고 가정 했을 때
치유는 수호 호법보다 아툴이 높아야 정상적인 시너지딜 포지션을 잡음.
이거보다 낮다면 딜상으로는 민폐를 끼치고 터지는 원인이 되버림.
아직 치유의 안정성을 찾는사람들이 있다곤 하지만 부활석을 아까워하지않고
숙련 기준에선 패턴회피+피흡으로 치유 필요성이 크게없음.
치유가 이렇게 애매해진 이유는
시너지로 봤을때
5초쿨 5초지속의 피증패시브(20렙기준 20퍼)와 10초 피해내성 26% 방깎 15%, 10초 공증 3%
(치유의 기운은 제외) 이정도로 볼수 있는데, 이걸로 보면 나쁘지 않은 시너지 일수도 있지만
문제는 치유의 아툴점수를 올려쳐주는 스티그마임.
증폭의 기도는 딜메타에 필수스티지만 있으니 쓴다 정도의 효율을 보여주며 이것조차 안쓰는 치유가 상당히 많음.
나머지 딜스킬은 pvp에서나 한방큰데미지 용일뿐 쓸일이 아예 없음.
타직업은 스티로 딜+의 도움을 받지만 치유는 오로지 힐과 생존 서브기만 있기에 딜 도움이 0에 가까운반면
스티로 인해 아툴 점수가 꽤 많이 오름. 스티가 높을수록 치유는 깡통아툴이 되버리게 됨.
또한 타직업은 딜과 피흡을 동시에 하지만
치유는 어쩔수 없이 딜 중간중간 나+파티원을 위한 힐을 누르기때문에
하찮은 딜이 더 하찮아 지게 됨.
결국 0.6딜러 수준 딜을 못한다면 0.5수준까지 되기때문에
치유가 빠진 2딜+수/호가 당연히 빠를 수 밖에 없음.
수호 호법이 5만이라면 치유는 6~7만이 되야 시너지로서 자리를 잡을수 있는데
대부분의 치유는 이런 딜메타에 최적화 되있지 않고
최적화를 해도 이미 저효율 바닥 딜이기 때문에 투자를 안하고 포기를 하게 됨.
딱컷 파티를 가면 갈수록 광폭터짐을 자주 보게 되고
이 경험이 쌓이면 해당 직업에 대한 혐오가 생기게 됨.
엔씨가 이걸 의도한건지 유저를 따라다니는 패치를 중구난방해대니 이렇게 된건진 모르겠지만
이번 딜메타시즌2에 치유가 까임으로
딜적인 상승을 기대해봄.
증폭의 기도 (공증->피증) 대지의 은총(내부 쿨5초 삭제) 이 두가지 만으로도
호법/수호에 비빌 수 있는 시너지 딜러가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함. 비비는 수준인거지 구조상 올라갈수는 없음.
그리고 고통의 연쇄좀 제발 이동가능하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