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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치혐이 만연한 세상에서 그냥 다른 기분 좋은 글..

아이콘 후리쟈
댓글: 5 개
조회: 477
추천: 10
2026-01-29 13:08:24
고정팟이 있으신 분들은 다 하고 계시겠지만
아이온2 특성 상 오드라는 피도로 개념이 있어
본캐만으로 일주일 왠종일 돌릴 수 없는 시스템 (물론 어비스 및 닥사 제외)

고정팟 인원들이랑 해보고 싶은 부캐를 하나씩 정해서 하는데
치유성인 나는 딜러인 살성
딜러들은 호법이나 치유, 수호성을 선택해서
다시 초심으로 아래에서부터 차근차근 올라오고 있음.

그러다가 어제 정복불신을 거의 딱코에 가서 광폭 직전에 잡아냄.
그 와중 치유 부캐를 하시는 분께서
" 와 치유 진짜 딸깍이라고 생각했는데 신경쓸거 많고 바쁘네요, A님 진짜 바쁘셨겠어요. 이건 해봐야 앎 "
이라는 대사를 읊어주심..

그 괜히 별거 아닌거에 괜시리 찡하잖아요?
모든 게임을 하면서 힐러나 케어류 포지션을 고집하시는 분들은
기본적으로 귀족 마인드가 아닌 헌신의 마인드를 갖고 있다고 믿고 있음.
그걸 이 치혐이 만연한 세상에서 누군가 알아준다고 하니
괜시리 기분 좋더라구요.

치유분들, 전 쌀치도 치유라고 생각하고 부캐도 치유라고 생각하는 유저입니다.

물론 본인 노력없이 성장해있는 딜러한테 업혀가기만 하겠다는 마인드는 잘못되었지만
이 암흑기가 지나고 다시금 진성 치유유저분들이 파티원들한테 "수고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라는
대사 들을 수 있는 시기가 올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음..

다들 화이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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