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온2 역사공부 1편
[ 치유성 : 최초의 3인분성 탄생 비화 ]
때는 2025년 11월,
게임 정식오픈 전 NVIDIA 행사, 지스타 등에서 클래스 정보를 접한 쌀먹들은
"치유성"이라는 희대의 사기캐릭터로 몰리게 됨
"엄청난 귀족"
게임을 설치하기도 전에 이미 쌀먹, 꿀통, 귀족이라는 키워드가 치유성이라는 직업을 수식했고
그 결과 최악의 개백수 쌀거지유저층이 깡통차고 몰리게되었음
실제로 데스카운트도 없고 부활조차 불가능했던 루드라에서
2분도안되는 쿨타임마다 무려 단체부활을 무한으로 쓸수있던 치유성이 필수캐릭을 넘어서 필필필수캐릭이 되었고
특히 2넴에서는 페이커가 와도 강제로 딜을 맞아야하는 속칭 '환풍구' 기믹 등을 배치해
게임사 차원에서 치유성을 무조건 데려가도록 칼들고 협박하는 시스템이나 다름없었음.
그 어느 MMORPG에서도 유례없고 비교불가능한 핵씹귀족개꿀통임을 알아차린 쌀먹들은
단숨에 치유성을 복사하기 시작해 루드라배럭 8치유로 캐릭터창을 꽉꽉 채워버렸고
아툴8천따리 파랑둘둘쓰레기템으로 아툴2.5만팟에들어가 루드라 클골을 쓸어담기 시작함
다른 직업들은 밸런스가 마음에 안들면
"지금이라도 갈아탈까?" or "밸런스로 시위해야되나?" 하고 화력이 나뉘었지만
이미 캐릭터 8슬롯이 전부 치유성으로 가득차서 갈아타는것도 불가능해진 치쌀먹들은
마치 "배수의 진"을 친것과도 같은 괴물같은 화력을 보여줄 수 있었음.
생계와 목숨을 모두 건듯한 화력의 치유군단을 상대하려면 다른 8직업이 전부 합쳐야 그나마 싸움이 되는 수준이었음
특히 이들의 화력이 얼마나 강했는지를 알 수 있는 하나의 예시로 "드라마타 역사왜곡"이 있는데,
보빛뿌리고 5분동안 버프가 지속돼서 키벨뛰는동안에도 1인분이 가능한 유일한 캐릭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치유성들은 드라마타에서 마치 피해를 본 것처럼 왜곡하고 여론을 선동해서
아직까지도 드라마타에서 치유성들이 안좋았다는 잘못된 인식이 주입된사람들이 많음.
치페미 : 아니라고~ 드라마타 피통이 단단해서 진짜 강퇴당했다고!!!
(※ 팩트 : 2시간만에 너프때리고 2일후에 또 너프했다)
게임사는 이 치페미들이 드러누워 시위하는 걸 쳐내야되는데 오히려 요구사항을 전부다 들어줘서
시너지도 주고, 개인딜도 주고, 파티보호막 파티피감버프도 주고, 힐도 주고, 다른캐릭들 피흡 4연속 너프까지 해주고
그 결과 최초의 3인분캐릭이 탄생하며 난생처음보는 희대의 개병신밸런스를 만들어 결국 게임이 망하는 큰 계기가 되었고
그 덕분에 지금의 직업역할은 오픈초보다도 더욱 무너짐
누구는 3인분의 역할을 하고있는데
누구는 하나있는 딜역할마저도 시너지캐릭보다 찔끔 쎈 게 전부
MMORPG라는 장르라고 과연 부를수있는지조차 의심스러운, TL만도 못한 망겜이 되어버렸다
(예고) 아이온2 역사공부 2편
[ 본부팟 실험 : 치유성들의 배럭은 치유성일까? 딜러일까? ]로 찾아뵙겠습니다.